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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06 11:20

화장실 갔다오시지요.

18-03-06 11:34

대꼬쟁이님 지금 표정과 같을까요?

18-03-06 11:37

외대에 옥수수 한알 끼웠습니다.

18-03-06 11:43

그점은 부럽군요.

18-03-06 11:47

지금 바람도 많이 붑니다.
철수할까?
생각중입니다.

18-03-06 11:52

평일 이시간에 물가에 앉을 수 있다니... 소중한 시간입니다.

18-03-06 11:58

개인사업 합니다.
짬이나서 낚시 해봅니다.

18-03-06 12:32

저 할머니는 사고가 있으신 할머니 입니다
저도 대구 살지만 막무가내인 사람들 많습니다
그렇다고 다 그런건 아님니다
대구도 많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T K .전국적으로 욕마이묵고 삽니다
그욕 감수하며 사는 옳코 그름으로 세상을 보는사람중의 일인입니다

18-03-06 12:41

특정 지역을 폄훼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은 위험하단 것이죠. 중요한 것은 실수를 인정할 줄 아는 용기와 충언의 질책은 반드시 필요하단 겁니다. 묵인은 그 어떤 것도 올바르게 고칠 수 없습니다. 범지니님의 소신 잃지 않길 응원합니다.

18-03-06 12:52

성범죄 ,사람잡아 삶아먹는 동네보다 나슈다.걱정붙들어 매슈.

18-03-06 12:54

아리아리동동 여기서 착하척 존대 하네? 이거 웃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3-06 21:30

우리 누부야 고마 나또라.
붕어 잡고 스트레스 풀고
즐겁게 살자
다 잊어뿌고 살자 알았제
붕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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