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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꾼보신적있죠? 전 똥누는사람 봤습니다ㅋ

밤낚시하다가 날이밝아오고 슬슬접을까 하는데 한 아저씨가 제건너편20미터 정면에서 똥을누네요ㅋ 나오는거까지 다봤어요ㅠㅠ 무슨생각일까요? 사진은 못찍고 떠난뒤 휴지만 찍었습니다ㅋ

흙으로 묻어주는 분은 우리의 동지이고~
그냥 휴지 덮어놓고 가는 양반은
똥군으로 칭합니다ㅎㅎ
다음에 또 보시게되면...











실짝 밀어서 주저앉히고 튀세여~

100% 몬 쫒아온다에 제 낚수 장비 겁니다~
드럽은놈. 나쁜놈.지저분한놈.죽일놈
노을님께 한표ㅡ
저얼대 못따라옵니다ㅡ
한번 생각해보세요ㅡ
궁뎅이에 지떵뭍은체로
바지는못올리고 꺼추
달랑대면서 따라오는 모습을요ㅡㅋㅋ
거 급허면 뿌직, 할수도 있겠지만
참 더런꼴 보셨구만요
dmz에 지뢰 200만개. 저수지 지뢰는 몇개일까요?
그나마 발목이 날이가진 않으니 다행 ㅋㅋ
휴지양이 엄청나네요.
많이도 싸놨나봅니다.
휴지양이 어마무시네요.
많이도 싸놨나봅니다.
이게왜? 글이 두가지가 올라가는지 아시는분 ㅋㅋㅋ
얼마전 지인이랑 출조했다가 행님 똥매랍심더
내낚시대 좀 봐주세이 하고 후다닥 갑니다
언뜻 스치는생각에 장난좀 쳐야것다 하고선
드론꺼내서 날렸지요 촬영가능한것으로요
똥누는놈 머리위에서 드론띄우니 일어나지도 못하고
뒷처리도 못하고 안절부절에 흙먼지에 눈도 못뜨고
우서워서 박장대소하다 의자뒤로 넘어져서 꽈당
둘다 한참을 웃었네요 ㅎ ㅎ
찌올림 보러가셨다가
똥내림을 보셨군요
대변을 볼 수도 있지요. 급하면...
생리적현상을 우째 하것나요
다만 ~~ 뒷 처리 뒷처리 ~ 거참 양도 퍼질러게 싸놨네
요즘 휴대용 접이식변기 값산것 있습니다
탈취 응고제 비닐봉투 들어있어 편리하고
남의 눈치 화장실 걱정 안해도 됩니다.
전 모 유료터에서 핸드폰으루 야동보면서 서서 딸딸이치는 아저씨도 본적있네요 ㅡ,.ㅡ;;;

밤 12시쯤 됬나? 어디서 이상한 소리나길래 보니 옆 좌대에서 핸폰으루 야동을 보는데 소리도 상당히 크게해놓고 보더군요

별의별 인간이 많다더니 진짜 그런가보네 하고 낚시하는데 갑자기 조용하더군요
잠시후 소변보러 일어나 뒤 제방으로 올라가는데 또 신음소리가 나길래 쳐다보니 그양반 어느새 방가로뒤 제방으로 올라가 서서 고개를 푹 숙이고 핸폰쳐다보면서....
한 10년전쯤엔 술취한 남녀 커플이 방가로에서..........ㅡㅡ;;;

자제력을 상실한 사람이 은근히 많더군요
먹고 싸는 것은 인간의 기본 생리입니다. 유료터를 제외하곤 노지에선 어쩔 수 없이 자연에 실례를 해야지요.
다만 논, 밭, 저수지 주면이 아닌 산속에서 실례한다면 좋다고 봅니다.
인간이 가진 구멍 (눈,입,귀,코,앞,뒷)이 다 막히면 고통스럽고 죽음을 면치 못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 것들이 건강하고 제 기능을 다하고 죽으면 그 또한 행복한 것이 없습니다.
장이 약한분들은 차안에 휴대용 변기통 넣어 다니면 해결되는데.. 장비살돈은 있어도 변기 살돈 없는 분들이 많은가 봐요.
똥닥은 화장지 치고는 엄천 크네요
급하면 볼수도 있는거지요.하지만 뒷끝은 깨끗하면
좋겠지요.휴지나 ,물티슈는 수거하시고.
저는 급하면 충주에서 낚시하다 구리시 집까지 땀 흘리면서 운전하고 옵니다 ㅡㅡ;
차에는 손 곡궹이까지 가지고 다닙니다만~~~~~~~~~~~
급한가보네요.
만언도 안하는
코베아 휴대용삽 하나잇음 든든한데...ㅋㅋ
참나 .. 그 똥꾼도 어지간히 미련한 사람인가 봅니다
건너편에서 보고 있는데도...

휴지없어서 그냥 바지올린 저보다 더 독한듯 합니다...
운전석에 안즐때 저절로 두눈이 질끈 감기더군요...
저도 장이 약해서 저녁준비가 신경쓰이는편 입니다
휴대용 변기 추천좀 해주세요
앞받침대로 땅파면됩니다..
저는 호미하나는 꼭가지고다닙니다
다목적으로 씁니다..
주로 경사진곳 땅고르는데 쓰는데
급할때 땅파는데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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