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술을 돈주고 사먹지 않고 낚시시엔 잘먹자 주위라 마트에 장은 무쟈게 보고가지만 알콜보다 생수 여섯통이 더 중요^^
2. 쓰레기는 분리수거후 마을 집하장에 잘 정리정돈 합니다.
낚시 미끼는 걸러도 쓰레기봉투 없인 낚시를 떠나지 않습니다.
3. 자리 만들고 다듬는 것, 아주 오래전 전투낚시때 생자리
파서 한다고 둑방을 조금 훼손한 경우는 있지만 지형 험난한
곳 이제 가급적 가지 않으며 특공대 투입조차 버거워하는 체질이 되었네요^^
닦인 모양 그대로, 그래서 맨날 꽝을 반복합니다.
위 조건들과 반대지만 전 똥꾼입니다.
아직도 저수지만 가면 설렙니다.
수렵본능과 야만성이 살아있기 때문이죠.
산속에 기들어가 삽으로 땅 파고 응가도 잘합니다.
지인과 낚시가면 커피타임, 야간컵라면 타임에 담소도 합니다.
꼬박 날밤 새지 않고 차에 들어가 자는 것이 요즘 7할은 됩니다.
낚시도 못하면서 장비보충에 눈이 뻘겋게 설칩니다.
근데 막상 지르지는 못하고요^^
맨날 꽝인데 미련을 못버리고 욕심이 많습니다.
포인트 욕심보다 입질 욕심 뿐이죠.
고기를 취할것도 아니면서요.
전 그래서 똥꾼입니다.
한방터 두세명이 와서 서너시간 낚시 하다가 입질 업다고 밤새 술판 벌리며 소란 스럽고 아침 되어서 철수 하면서 술병 에다가 먹다남은 통닭 그대로 버리고 가니 동내 개가 그거 먹는다고 난장판 만들어 놓니 농사짓는 동내 어르신이 남아계신 조사님 들을 보면서 똥꾼 취급 합니다.취미로 즐기는 낚시가 몇몇 사람 때문에 힘들어 지니 취미를 다른 것으로 바꾸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나머진 멀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온듯 다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3번을 기본이고 더한 똥꾼들은 동호회, 친목단체라는 미명아래 자기들만의 리그를 만들고 자연을 독점하는 인간이들이 진정한 똥꾼입니다.
똥꾼 이구만요 ㅎ
3번은 그나마 양반이죠.......
집이 서울인데 처가 가서 영천 청도 경산 밀양권 가서 낚시하고 경상도에 버려진 쓰레기까지 치우면 쌍욕만 나옵니다....
어떤 X자식들인지 모르겠지만......낚시하고 철수길에 혼자 절벽아래로 굴러떨어져서 죽어야함.........
뒤처리를 해야죠~아` 냄새 저녁에는 더해요 기압때문에
물가에 냄새 엄청 심해요
쓰레기는 쓰레기봉투하나 받침틀끝에 하나씩 걸어두지않으신가요?저는 쓰레기는 1도버려번적은없습니다만 꽁초는 가끔 버리는거같네요.반성하고 옥수수통 재떨이 쓰는노력하겠습니다ㅎ
2. 쓰레기는 분리수거후 마을 집하장에 잘 정리정돈 합니다.
낚시 미끼는 걸러도 쓰레기봉투 없인 낚시를 떠나지 않습니다.
3. 자리 만들고 다듬는 것, 아주 오래전 전투낚시때 생자리
파서 한다고 둑방을 조금 훼손한 경우는 있지만 지형 험난한
곳 이제 가급적 가지 않으며 특공대 투입조차 버거워하는 체질이 되었네요^^
닦인 모양 그대로, 그래서 맨날 꽝을 반복합니다.
위 조건들과 반대지만 전 똥꾼입니다.
아직도 저수지만 가면 설렙니다.
수렵본능과 야만성이 살아있기 때문이죠.
산속에 기들어가 삽으로 땅 파고 응가도 잘합니다.
지인과 낚시가면 커피타임, 야간컵라면 타임에 담소도 합니다.
꼬박 날밤 새지 않고 차에 들어가 자는 것이 요즘 7할은 됩니다.
낚시도 못하면서 장비보충에 눈이 뻘겋게 설칩니다.
근데 막상 지르지는 못하고요^^
맨날 꽝인데 미련을 못버리고 욕심이 많습니다.
포인트 욕심보다 입질 욕심 뿐이죠.
고기를 취할것도 아니면서요.
전 그래서 똥꾼입니다.
인성이 쓰레기라 평생 그렇게 살다 디지도록 놔두세요~~
저런 쓰레기들을 폐기가 답이예요
술먹고 지들끼리 싸우는 것들도 있던데~~~
똥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