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달님 덕에 많이 웃고갑니다..
마자주겄다는 슬픈 뒷이야기가..
ㅋ
웃고갑니다...ㅋㅋㅋ
선생님 이네여~
난 못찍어 주유~
ㅎㅎ
뒤지도록 ,,,
저아이... 아니 지금은 어른이 되었을낀데
지금은 무엇을 할까요...?
저 아이가 바로
이곳 "자유게시판"
15831번에 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