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투~가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고백이나고나 할까 ? ㅎ
저도 예전에 골프장에 근무 한적이 있는데
야한 농담이나 터치는 수시로 한 기억이 납니다 ㅠ
물론 저에게 성희롱 같은것을 날린 언니들도 많 았지요 ㅎ
남자가 껄덕 거리는건 어찌보면 큰 일도 아닌데...
단 저의 기준은
이해관계에 얽혀 있는 관계에선 그래선 않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점에서는 그런것은 예전부터 자제 해왔습니다
대부분 모든분들도 마찬 가지 겠지요 ...
나이트에서, 또는 커피숖에서, 기타 등등
쫌 그럴수 있는건 아닐까 ...
뜨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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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문제입니다.
스스로 주의하고 조심하겠다는
생각을 갖는 것 만으로도
미투에 동참하고 공감하는 것입니다.
미투가 원하는 방향은 변화입니다.
앞으로 우리 딸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지금 그녀들은 창피를 무릅쓰고
희생을 하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도 과거를 돌아보고 지지를 표명합니다.
저도 살어오면서 좋아서 그랬는데 상대방은 수치스럽다 느꼈을수있다해서 쓴글 입니다. 총각때는 처자들이 워낙에 많이 따라댕겨서 말이지요.
못생긴 사람이 터치하면 성희롱입니더.
성형외과나 슬 가보까?
정말 뭐라고 이야기해야 하지,
밑의 사람들 다독이고 위로해줘야 하는데......
선의의 행동이 오해를 낳을수 있으니.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