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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끔!... 합니다

요즘 미투~가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고백이나고나 할까 ? ㅎ 저도 예전에 골프장에 근무 한적이 있는데 야한 농담이나 터치는 수시로 한 기억이 납니다 ㅠ 물론 저에게 성희롱 같은것을 날린 언니들도 많 았지요 ㅎ 남자가 껄덕 거리는건 어찌보면 큰 일도 아닌데... 단 저의 기준은 이해관계에 얽혀 있는 관계에선 그래선 않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점에서는 그런것은 예전부터 자제 해왔습니다 대부분 모든분들도 마찬 가지 겠지요 ... 나이트에서, 또는 커피숖에서, 기타 등등 쫌 그럴수 있는건 아닐까 ...

요즘 세상에 답글 잘못달면 곧바로 조사를 받을거 같습니다.
잠시의행복님 세상물정을 모르시나봐요. 잘못한 사람이 벌 받는것은 당연하죠. 떳떳하면 상관 없습니다.
상대적이고

관계의 문제입니다.

스스로 주의하고 조심하겠다는

생각을 갖는 것 만으로도

미투에 동참하고 공감하는 것입니다.

미투가 원하는 방향은 변화입니다.

앞으로 우리 딸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지금 그녀들은 창피를 무릅쓰고

희생을 하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도 과거를 돌아보고 지지를 표명합니다.
낚시대님께서 오해하셨군요.

저도 살어오면서 좋아서 그랬는데 상대방은 수치스럽다 느꼈을수있다해서 쓴글 입니다. 총각때는 처자들이 워낙에 많이 따라댕겨서 말이지요.
잘생긴 사람이 터치하면 로멘스구요

못생긴 사람이 터치하면 성희롱입니더.

성형외과나 슬 가보까?
퇴근하고 집에가서 텔비를 보면 여기저기 뉴스에서 미투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정말 뭐라고 이야기해야 하지,
상대가 그것을 받아들이느냐 못받아들이느냐가 문제겠죠..모두 같은 맘일순없으니 성적수치심을 일으킬수있는 언행이나 행동은 삼가하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성적인 농담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유쾌한 농담있잖아요. 그냥 머리속으로만 생각하시고 행동으론 하지맙시다 다들ㅋ
남자들은 힘듭니다.어느정도의 위치에 있으면
밑의 사람들 다독이고 위로해줘야 하는데......
선의의 행동이 오해를 낳을수 있으니.
힘드네요.
숫컷이나 암컷,스스로 처신을 잘해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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