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는 몬 삽니다ᆞ 화ㅡ악 쓸어 담을 거시여ᆞ 바늘로 잡는건 양에 차지도 않아ᆞ 전부 뜰채로 만들어서 뜰채 다대 편성 할 거시여ᆞ 이 봄이 가기 전 다 쓸어 담아 버릴껴 ! 지둘려ᆞ 너거들 비린네 겁나 맡게 해 줄껴 ! 20년은 더 된것 같네요
음 오늘 날이 안좋나...
제가 소풍님맘 알지요.
걍 내주소 잘 쓸거구만요 뽕대로
점프 한번만 해 봐 !
눈 떠 보면 살림망일껴 !!!
무받침틀에 딱 다대 편성해서
기냥 --화악 !
찌 맞춤도 필요 없고 미끼 고민할 필요도 없슴다.
망 지름은 제 머리 두 개 정도 들어 갈 정도로...
푸하하 !!!
푸~~풉!
ㅋㄷㅋㄷ
어째 상태가 점..점..ㅠ
저건 동바의 (동네바보)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살란철 특수를 누리시길......ㅎㅎ
그렇지않아도 4절뜰채를 찾고 있었는데...기달려볼까요??
선배님 잘쓰겠습니다ㅎ
담번에는 또누가^^;;
수빠 뽀인트는 웬지 제 얼굴이랑 매칭이 잘 안되네요.
걍포 골드 4.0대 이상으로 10대 정도 사서 개조를 해 버릴까
하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 갑니다.
음..
걍포 골드,걍포 골드,,
걍 포기 할까요?
늦었다
줄을 서시요!!ㅋ
담번에는 또누가^^;;...2
뜰채다대편성전법 하서하여주옵소서!!!!
소생은 지금막 저린어깨 부여잡고
하수들이하는데로 대 뿌렸쏴옵나이다...
분양해주시면 감사히 50년은 잘 관리해서 쓰겠습니다 ^^
수초 제거기와 뜰채
겸용으로 사용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묵은 가방을 뒤져서 나온 슈퍼포인트.
워낙에 관리를 못하는 탓에
절번도 다 못 갖췄고
곳곳에 흠집이 났지만 ...
옛 생각이 났습니다.
이박사님 말씀 대로
제 최고의 조황은
테붕과 슈퍼 포인트 였습니다.
그 이후 신품 좋은 대라며 여러 대를 사용 했지만
이 녀석들 만큼 제 젊은 날의 추억을 간직한 대는
없었습니다.
선우 빨갱이/ 슈퍼 포인트 /테붕 /
그 이후의 짝퉁 노랭이 /테골 /드림------
대는 점점 바뀌는데
아직도 마음은 철 없었던 그때 그곳에 있습니다.
개조를 해서 오랜 시간 이제 다시 제 곁에 두려 합니다. ^^
가만히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치 선배님의 용모처럼 말입니다
위쪽으로는 아직도 자라고
아래쪽은 점...점...?
ㅋㅋㅋ
쎤하게 변 보시옵소서!!!
참으로 많은것을 배움니다.
뜰채 다대편성 !
개척자는 외롭고 ㅅ쓸쓸한것이라우~~
1단~10단이믄 ㅋ
홀수 쌍포 강추여~~~~^♥^*
근데 소풍님 알통근육좀 키워야겠네요~~붕어
잉순이들 산란한다고 막 뛰어나오던데요 ㅎㅎ
역쒸 프롭니다
날치 수준이다군요
거기서 썻어야 했는데
어쩐지 20마리 목표로 갔는데
5마리만 했어요
전부 날라다녀서
7시간동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