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채.버너.라디오?

바쁜일도 없는데 .... 만사 귀찮은 상태에서 낚시방을 갔습니다 틀채를 만들려고 부싱사러.... 우째 만들다보니 두개가 됩니다 머든 남는건 남주는 아주 나쁜 버릇이 또생겨서 몇일만에 접속한번합니다 뜰채만 드리기 초라해서 불용물 추가합니다 모든물품 일괄입니다 공평성을위해 문제를 내겠습니다 문제)일전에 올렸던 키로미터 맞추기! 주행한 총킬로수 이유불문 장난도 당첨시킴니다 정답 없으면 근사치 한분 모셔요 용돈이 떨어진관계로 착불입니다 제차가 우연히 숫자가 좋아서 찍었습니다 마감은 오늘밤 10시에 합니다 뎃글에 응답 못합니다 몸상태가 별로라 한숨자고 밤에 들어오겠습니다 오른쪽 노란색 뜰채입니다 본인도 모르게 미추홀붕어님이 이벤트 재룔를 제공하셨습니다 부싱은 제가 샀고요 8미리12미리 겸용입니다 수초낫 키우시라고 심오한 뜻이 깃들인 ㅋ 글라스로드 기장 3미터20 클래식하게 보이시죠? ㅎ 망포함하면 3미터50 뜰채집속에 망이랑 대랑 다넣은 모양입니다 신기하져 ? 만우절이라고 구라치는거 아닙니다;;;; 코베아버너 제가 학창시절에 여행다니느라 샀던건데요 작년까지 쓰던겁니다 골똥품..... 자동점화가 50대50으로 삑싸리 납니다 라이터로 켜셔도 되구요 열받으면 잘켜져요 켜실때마다 열받으시던가 하시고...ㅋ 부탄가스 쓰시게 다리도 드려요 라디오 잘나오긴한데 켜놓으면 고기 잘잡습니다 왜? 라디오 듣느라 잠안자니 조황은 좋아요 새벽에 재미난 방송 많아요;;;;; 그럼 이만 한숨 때리지 말입니다 헥~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