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뜻깊은하루

/ / Hit : 1984 본문+댓글추천 : 0

오늘하루가족과함께 창녕에다녀왔습니다 단한번도성질내지않고 부처님같은마음으로희생하고왔습니다
뜻깊은하루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뜻깊은하루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토끼들이귀엽더군요 ㅎㅎ 그런데 오고가는길에 눈에들어오는건 저수지뿐이고 사람미치겠더군요 담주에는거창갑니다 거창가는길에 저수지보며눈요기해야할듯합니다 토끼새끼가진짜귀여워서 키우고싶네요 사진의토끼는큰건데 태어난지얼마안된토끼너무귀엽네요

죄송합니다

제가미처 선배님생각까지하지못했습니다
아, 몰라몰라~. ㅜ.ㅠ"
ㅋ ^-^ㅋ

가만히제글보니

죄송합니다 ㅎㅎ
사진 속 토끼는 저리도 예쁜데..
아버지께서 40년 넘게 키우시는 식용(?) 토끼는 넌덜머리가 난답니다. ^^;

하늘님은 멋쟁이 아빠십니다. ^^
이박사님댁에도
토끼키우시는가보네요

예전어릴때키웠던기억나네요

애완용키워볼까생각중입니다 ㅎ
두달이 눈에는

하늘님 옆에서
우리 안 의 토끼를 보고있는 공주님이 더 귀여운데요. ^^
미니 토끼라고 애완용 판매 되는거 다 그냥 토끼 새끼들이니 속지 마시길 미니 토끼라는건 없다고 합니다. 저도 애 때문에 많이 고민하다가 아버지 시골 가시면 그때 키울려구요^^
내고향 거창은 왜가유?
심조사님

그래요
사는거한번다시생각해봐야겠네요


첫월님

무슨초등학교옆에서
애들고기잡고 피자만드는체험있다해서

원래어제였는데 일이있어서
담주로미뤄놨어요
두달님

딸하고저하고사이가별로안좋은데
지엄마만좋아해서
풀어야할숙제입니다
원래 딸레미는어릴적 다그런가봅니다.

저희막내딸도 5학년인데 아직까지는 엄마편.ㅋㅋ

조금씩 아빠마음도 알아주더군요.



그나저나 즐거운여행길이었다니 다행입니다.

홧팅~
림자옵파!
너무 긍정적인거 아닙니까

두달이 딸랑구는 낼모래면 아빠 품을 떠날
나이 인데 지금도 엄마편 입니다. ㅡ.ㅡ"
두달선배님...우짜겠습니까!
운명을 받아들이소서.ㅎ ㅎ
애들도 아빠얼굴 따집니다.
특히 딸래미들은...
ㅋㅋㅋ
걍 한방에 보내시는군요.
두달선배님..우짜노@@
젊닮아서 그냥

아빠가싫탑니다

우이씨
^^;

림자옵파도... 참....

두달이 훈남인거 알고 계시는 야싸님이
두달이 들으라고 한 소리 것습니까

야싸님 말씀은 ......

아..... 아입니다. @@"
딸래미들은 커서도 아빠얼굴 따집니다.

두개의달 님.
토끼라고 다 귀여운건 아닙니다

징그러운 토끼도 있더라고요;;;;;
이 방에는 토끼땜시 개판으로...ㅎ


하늘 님,
농삿일에 아이까지보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허리는 괜찮수
수고했읍니다.
아이들 커는 시기 놓치면, 후회합니다^^*
계절바람선배님

건강히잘계시죠

한번뵈야하는데 죄송합니다

저는종합병원입니다^^

조만간한번 뵈러가겠습니다
야싸님
자폭 (? ) 하시는 겁니껴?

야싸님 또한 얼굴에 관해선 자유롭지 못하다는거 ..... 아실만한 월님들은 다 아시는데...

이러시면 정말 곤란하지 말입니다요

지서가..... 아저씨....라고 했다는 풍문이 들리든........ 아 .....아임니다..... @@"
우리 월님들 센스쟁이
타국에서 한바탕 웃습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