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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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공간

 

 

 

 

두루두루 긴요하게 쓰이겠네요.....

 


예전 뭣모르고..
의뢰자도 모르고..일하는 나도 모르고..
뻘건 소화전을..조각으로 덮어놓고..
저렇게..열었다 닫았다 하게..
심혈을 기울여..인테리어를 했는데..
다음날..뜯었어요..
지갑을 넣어도 도둑이 못찾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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