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사랑님이 피땀흘려 농사지은 고구마가 도착했습니다. 찌만 잘 맹그는줄 알았는데 고구마 농사도 잘 짓는군요. 딱 먹기 좋은 크기로 키우셨습니다. 찌쟁이 칭구 띠사랑님. 정성스레 키워서 보내주신 고구마 아주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나게 드시고
항상 두분 건강하십시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