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혼자 사무실에서 혼밥하러 가기도 뭐하고 빼장군님 하사하신 항고에 큐피터 개조하여 잘 끓고 있심더 퍼지기 전에 후딱 오이소
저건 무져건 맛있죠
식사 맛있게 드세요 ~^^
염전에 다녀온듯합니다
물을 몇컵이나 먹었는디 모르겠네요
계란 두개 넣어서 다시 끼리 주세요.^^
월그리고나님 두번째 사진 담금주병 뚜껑이 보일 겁니더
보론옥시기님 남자라면 입죠
뭉실님 물을 많이 드시면 좋습니다.
노지사랑님 안그래도 혼자 다 묵었습니다. ㅎ
근래 장비 하나 완성하느라 2080카페에 방문도 저조하고,,,
조만간 자주 들러서 인사 올리겠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동막골님 울까페 조용 합니더. ㅎㅎ 오랫만입니다. 잘 계시죠 새장비 구경 시키 주이소
날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반합은..재물조사 할때 갯수채우는
귀찮은 품목이었는데..
..하나 사야할까보네요..
맛있어보입니다..
더 맛 있을 것 같네요.
이슬이까지 곁들이면 금상첨활껀데요ㅎ
부시럭,,부시럭,,,ㅎ
남의 것은 무조건 좋아보이고 탐이 나요.
건빵에다 별사탕 넣고 팔팔 끓이면 정말 왔다입니다....^^
어국수를 먹어서
라면은 그닥 안땡깁니다요....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
빼장군님 안부가 궁금 했는데
잘 계시죠?
이제는 겨울이 오는것 같네요
몸 따뜻하게 하시고 건강하세요^^
무서워서 댓글 조심히 답니다
해피뉴이어...
두몽님 다음기회에
초율님 나도 공병대 장비계 봤죠
반합이 몇종이더라 ㅎ
흑붕어님 추억이 감미료죠
대물도사님 요즘 대구 계십니까?
라면에 달달한 감주가 어울릴듯ㅎ
어신전심님 라면 찾았어요
요건 남자라면 입니다
밤선비님 당연합죠
털로 오실레요?
전주맨발님 저는 퍼진거 더 좋아합니더
도톨님 갈까요? 눈피해 없죠?
흑염소님 흑염소 한마리 살수 있습니까
수우우님 죄송합니다 맛난 저녁 드세요
알바님 어탕국시 죽이죠
천렵해가꼬 된장풀고 씨레기 넣코
약붕어선배님 잘 계시죠 찾아 뵙지 못못하여 죄송합니다 빼장군님 잘 계십니다.늘 건강하십시오
샘이깊은물님 감생이용 칼 보여드리면 아마 기절 하실듯ㅎ
요건 세코시용 입니다.
라면도 끓일수 있었구나 ~~
커피는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