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빨리하고 휀님들이 궁금해 하시는 꽝맨팀의
조과 사진을 올려 드릴려고 불갑지 왔는데
진짜 망을 들수가 없네요
60 넘는 잉어까지 있어서 망을 꺼냈다 넣는
소음에 옆에분들 방해 될까봐 포기
두분 잠든 틈을 노려 범행도구(밧데리나 쵸크)를
수색하고 있는데 어디다 감췄는지 찾을수가 없네요
근디 자리는 너무 좋네요
럴수. 럴수.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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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만 좋으면 뭐합니까?
낚시하는 분들이 안좋은데.....ㅎㅎ
절대 올리지 않겠노라고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화이팅~~~
오-우! 천?
사진 좀 올려도.
싫습니다.
왜?
그냥요.
아침 문자 내용입니다.
우리 김 성남씨가 왜 또 이리
과격하게스리..
조용히 없던 일로 하입시더. ㅎㅎ
있을까요?
없을까요?
자리만 좋아 보이구만여 ~~ **
감질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