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이드로 쿠션 빵빵하게 보내 물건을 부쳐 부렸드니
기사 님들이 그걸 막 다뤄서 물건을 막 깨쳐 버려 분지네예
아니 내가 집어 던져도 하나 파손없이 포장 해부렸는디
우째 물건을 다뤗길레 파손이 될까요 참 짜장납니다
성질나서 못살겠서예 즈나 해도 택포회사 즈나도 안받고
실실 욕나오는는디 마눌님이 냉커피 타와서 열식히는중 임다...
이런 덴장 두번다시 로젠틀이네 택포 못쓰것 슴니다...짜증 이빠이 데쓰네 입니다...
선배님들 이런 경우 많으시죠 우체국으로 가시죠 귀차너서 로젠 이용해떠니
꼭이런 경우가 발병 하네유 에잇 승질나부려 예...
로x택ㅂ 미쵸버리겠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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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 할수도 있는데 어덯게 그런행동을
할까요 그건좀 아니네요
저도 먼저 물건 경비실에 맡기고 가네요 집에 있다고 까지했건만
15층 올라오기 싫고 바쁘니 그냥 둿길레 이해 했는데
물건을 부셔 버리는 건 더 이해할수가 없네요......
꼭 배상 받으세요.
불금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선배님 다름 아니오라
저보다는 물건받은 후배님이
참 좋은사람 같아 보이는데
그분한데 제 이미지만
나빠진거 같아서 그러네요 에구
선배님 불금주말 잘 보내세요
항상 선배님 감사 합니다.....
우리동네ㄹ택배원도 졸라 밥맛없는 X입니다
말도 없이 택배를 경비실에 던져놓고갑니다
한두어번 참았다가 전화로 육두문자를 써줬더니
요즘은 꼬박꼬박 잘가지고 오는데
택배요 하고 나가보면 사람은 없고
물건만 문앞에 있습니다 재수없어
옥이네서 물건을 살때택배사가 ㄹㅈ 택배면
아예 주문을 안합니다
선배님 그러셧군요
아무튼 이제 두번다시 로씨네 거긴
이용 안하려 합니다
선배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꾸벅
저도 소박사님께 한표ᆢ
두번을 눔들한테 당햇는데 일이 바빠 그냥 넘어갓네요ᆢㅜ
송장 조회 함 해보셔야겠는데요??
선배님 배상 보다 그 물건 받으신
후배님이 절 어덯게 생각 할지 모르겠네요
내일 택배사 전화해서 좀 뭐라고 할까 생각 중 입니다
선배님 조언 감사 합니다 해피한 주말 보내 십시요.....
선배님들 감사 합니다
즐겁고 해피한 주말 보내세요^^꾸벅
대한ㅌㅇ 택배가 젤 불친절 하고 싸가지도 없지요 ㅋ...
우체국 택배가 대세인 듯해요.
전화도 없고
집에 와 보니 문 앞에 물건이...
금요일 낮에 집에서 기다려도 오지안아 그냘 낚시갔다와서 월요일
어디쯤오나해서 조회해보니 금요일 배송완료라고 나와서 택배기사 전화했더니
집앞에 슈퍼에 맡겼다고,,,,,,,
전화도없이 그런게 어디있냐고 하니 바빠서 그렇다네요 (종종그런일이있었음)
화가나서 다시 찾아서 집으로 가져오던지 반송한다고 하니 한번만 봐달라고,,,,,,
그후로는 꼭 전화합니다
곧바로 배송사고 나는것입니다.
무책임도 그런 무책임이 없죠.
경비실 에 맡겨놓으면 될것을 .
아무도 없는 아파트 현관 문앞에 놓고가면. ..욕나오는 경우죠.
상차하면서 파손가능성이 젤 큽니다.콘베아 돌아가
는거 보면 무섭습니다.물건 집어던집니다.가벼운건
탑차 젤 앞부분 노란박스에 담아서 쏟아붓고요.스티
로폼은 젤 나중에 실습니다.이용하실려면 목요일이
가장 나을겁니다..금.토.월요일은 죽음이니까 이용안
하시는게 나을겁니다.
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참습니다.
택배 일주일지나도 안오면 연락해보구요ㅎ
저도 물류쪽일을 해본적이 있어 택배일을 좀 알고있습니다 .
택배 물류센터 가보시면 아 몇천원에 보낼수 있는게 정말 싼거구나 하실껍니다 .
배달하시는분도 기껏해야 건당 몇백원 정도 받습니다 .
탑차 할부값에 기름값에 주차위반딱지에 정말 어렵게 일합니다 .
고맙단말 한마디,운전 조심하란 따뜻한 한마디,더운데 음료수 한잔 하라고 한마디 정도는 해주셧으면 좋겠네요.
너무 미워하시는것 같아 몇마디 적어봅니다 .
곧 다가올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
택배 규정상 전화나 문자로 연락 하라는 규정은 없다 합니다
본인이 불편하여 하는 것이라 합니다
아르바이트 또한 이해합니다...
파손시 사용할만하면 이해합니다..
물건 사용못할만큼 파손시키면 고민 좀 해봅니다..
경비실에 맞기고 도망간 기사분 그러지 마세요..ㅎㅎ
근무태만입니다..
저 또한 일 하다말고 집에 가면 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