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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모의 집요한 반대로 사랑은 이루어 지지 않고...
남자는 오해하며 외국으로 떠나고, 임신한 외동딸은 몰래숨어 아이를 낳았지만 부모에게 붇잡히고,
딸의 부모는 가문의 수치라며 애는 고아원에 보내고 딸을 외딴 별장에 가둬버리고,
여자를 잊지못하던 청년은 성공해서 몇년 후 고귀으로 금의환향 돌아왔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찾을 수 없었고,
청년은 우연히 길거리에서 갈곳없는 아이(결국아들)를 만나 보살 피고,
예전 친구의 친구를 만나 그녀의 소식을 듣고
ㆍ어ㆍ느ㆍ섬 ㆍ작ㆍ은ㆍ 별ㆍ장ㆍ으로 찾아 갔지만...
섬의 그녀는 청년과 자기가 낳은 아이를 간절히 원하며
ㅡ그림같은 별장에서
ㅡ1층에서는 대낚하고, 2층에선 원투하며 기다렸지만...
2년전 모기에 물려 말라리아에 걸려 죽었다는...
그 이후
지독한 바다 모기 때문에 아무도 살지 않은채 버려젔다는 슬픈 전설이 있는 그 별장...
한편의 소설을 완성하셨네요....
집필 완성하셨으니, 대널러 가셨는지요? ^0^
택배 가능하면
제가 살께요~~
저 같으면 한달도 채 못있겠네요... 현실과 꿈은 항상 거리가 있으며 이상은 순간의 욕망일 뿐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