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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사님 붕어 몇개 낚으셨어요?

리박사님 붕어 몇개 낚으셨어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풀베다가 문득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자게방 no.2 넘겨 드려야는디...


헐~~~
선산만 큰게 아니라 과수원도 겁나게 크네...
저거 뭔지 수확해서 다 팔믄 람보르기니 사는거 아녀?

그러니께 선산 문서 한쪼가리만 챙겨봐..
나 자연인 하게....ㅋㅋㅋ
벌써 가셨을려구요 ..

날 더분데
집안일 도우시느라
고생하시네요 ..
아이구야..땡볕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
한줄만 마저 하고..물가로 텨요..!
땅 스케일 보소...ㄷㄷ

포터르기니 타시는분들은 다들 막 갑부시구나...^^;;
땡뼡에 고생하시네요.
그런데 앞에서 No 2 ? 아님 뒤에서 No 2 ? ㅎㅎ
결과는 뭐 당근 꽈꽈꽝...♥이죠
자게방서 결과.조과 물어보는거 실례아닌가요 다아시잖아효ㅎ
헥헥 @,.@; 덥구만유~

풀 다배구 밥먹으로 왔습니다
사진상 커보일뿐 쪼끄만 밭때기입니다.
가난하다고 몇번을 말씀을 드리야....-,.-;

리박사님은 소식도 없고...
두바늘채비님
당연히 뒤에서죠^_~
이박사님과 얼마전 비상한 각오로 출조하신 DJ님등...
조황좀 속히 보고하십쇼!!!~~~
오늘 아잉데요.
낼 밤낚인데요.ㅡ.,ㅡ;


아아니 글구 땡볕에서 풀을 베고 그러셔요.
풀도 눈오면 알아서 다 죽자나요.ㅡ.,ㅡ;
이박사님
눈올때 까지 풀 놔두면 나무랑 같이 무럭 무럭 자라서
나무인지 풀인지 모릅니다-,.-;

글구
요즘 공뭔들 위성으로 땅 감시 하는거 모르세요?
직불금 타무글라믄 풀배는 척이라도 해야쥬 ㅋ
근데 저게 혹시 송이 열리는 나문가여?

살구나 자두 같기도 허구,
당췌 먼 나문지 몰겄는디유...
자게에 갑부들 많으시구나
어떻게 빌 붙을수 있을까나^^*
노지쌤요
그냥 키만 키우는 나무 입니다 ㅋ ㅋ(농담)
안알려 드림ㅎ

붕어웬수님
저 가난하다고 몆번을 말씀을 드려야 믿으시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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