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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님께올립니다~

릴라님 안녕하십니까. 글을 올려놓으시고 붕어와춤님과 엽기붕어님에 댓글에 우째 답변이없습니까~? 어머님이 위독해서 병원에 줄곳있는지라 월척지 안들어온지가 꽤되었네요. 오랜만에 대백회 준비위원님들에 참담한 연락듣고 들어와 정중히 님에게 글을 올립니다. 님께서는 공무원이라고 많은분들에게 이야기를 했더군요. 혹시 수사를 하시는 경찰공무원이신지요~? 대백회 끝나고 몇달동안 뒷조사를 한것이 고작 **낚시점이 다입니까~? 님께서는 대백회가 끝나자 마자 준비원원인 붕어와춤님께 쪽지로 꼬듯이 비슷하게 뒷조사해서 월척에 글을 올린다고 이야기를 햇었지요~? 10일후에 올린다고 햇다가 또다시 이달 말일경에 올린다고요~? 님께서 올린글은 내가보기에는 뭐 짜집기 비슷하게 참 과관이더군요. 릴라님 보이소 우리 머스마답게 확실히 하십시다. 뭐 **낚시점이 뭡니까 확실히 밝혀주세요. 육하원칙 모르시나요~? 님께서 붕어와춤님께 모 부장이란 분이 이야기도햇다구요. 대백회 협찬하시 조구사에 부장이란분은 딱"한곳이있는데 님께서 대구에 내려와서 조사를 했는지요~? 안그러면 그부장이란분과 전화로 통화를하셨나요~? 카드라통신입니까? 안그러면 제3자에게 들은 이야기인지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무엇때문에 못밝히시나요.? 대백회행사 7회중에 5회를 고생 뼈빠지게했심다. 보이소 릴라님 하늘 우르르 한점 부끄럽없꼬요. 케미 한봉지 협찬해 돌라고 누구에게 이야기한적없습니다. 예좋습니다. 저는 확실한것을 좋아합니다. 대백회 전부터 님께서는 준비위원님들에게 밤늦게 전화와 쪽지를 하셨다고들었습니다. 님께서는 대백회가 어떻게 생겻고 어떻게 행사를 준비하고 어떤취지로 치루어지는지를 잘 아시는지요~? 저는 님에게 분명히 밝혀둡니다. 이때까지 강제협찬은 물론이고 어느누구에게도 대백회 행사에 조구업체 쇼핑몰 낚시점 회원님들께 협찬문제를 강요했다면 인간 쓰레기라 말해도 괜 찮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나도 큰분노에 피가 꺼꾸로 솟고있네요. 대백회가 어디 동네북인줄아시요~? 준비위원들이 뭔 잘못이 있다고 대백회를 폄하하고 대백회를 씹으세요~? 이날 이때까지 대백회와는 전혀 관심이 없던님이 올해 대백회때 부터 이유가 참 알송달송합니다만. 저 분명히 릴라님께 말씀올립니다. 확실한 답변을 못 내어놓으시면 절대로 월척에 강제협찬에 파렴치범이 되고는 가만이 있을 병 신이 못됩니다. 그 부장 이란분과 대백회 협찬하면 선전해준다는 **낚시점 나와직접 만나면 누가 죽일넘인지 살릴넘인지 바로나오겠지요. 만나면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성질이 대쪽이라 글로 싸우면 저는 항상저버려요~ㅎㅎ 남자끼리 확끈하게 확인 하십시다 저에게는 분명 꽤변은 통하지가않습니다. 거짓이란게 밝혀지면 나는 어떤일이 있더라도 님께 응분에 책임은 조상 끝까지 묻겠습니다. 약속잡아 주시죠~ 이상~

빼빼로님

어머님 병 간호 중에 심기가 많이 불편하시겠습니다.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 지 참 어렵습니다.

지금은 어머님 곁에 계시고 이 일은 다른 분께서 맡아주셨음 싶네요.

어머님의 쾌차하심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아부지와함께님 이일은 무슨일 보다도 저에게는 매우 소중하고 심각합니다.

잘못하면 월척지에서 이중에 인격을 가졌다고 허물을 뒤집어선 아주 못된넘이 되어버리지요.

온라인 참어렵네요~

감사합니다~
빼빼로선배님 모쪼록 어머님께서 하루빨리 병석에서 일어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그리고또한가지 신경쓰지마십시오 ^^ 그누가 댓글하나 관심하나 안가지고 자시고 간에 항상 잘 풀리고 만사형통 하게될터이니. ^^날추운데 감기조심하셔요
근자에 보니 일단 씹어놓고 아니면"제가잘못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요래한글 올리면. 대인배 입니다. 하고 댓글 달리더군요

릴라님

반드시 밝혀 주세요. 그냥 슬그머니 흠집내려 하지마시고 분명하고 명확하게 밝힙시다.

26일 출장 가신다구요. 그래요 출장갔다 오실거죠.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법데로 해 보시죠.

대구로 못 오신다면 우리가 그업체 사장하고 님이 계신 포항으로 갑니다.

그러니 님에게 제보해준 사람하고 같이 만날 약속 잡아주소
손바닥으로 어찌 하늘을 가리려 하십시까?

공지로 남긴 것을 지키지도 못하는 분들이 어찌 머시마를 논한다니 옷음이 남니다

회원들의 만남의 장을 조구업체나 낚시점의 선전, 홍보의 장으로 만든 점은 어찌 설명을 하실껀지요?

제가 올린 글중에 그만 하겠다는 약속은 뒤로합니다.

자제조사를 하시어 어느 곳인지 알고 누가 그렇게 했는지도 다 아실것으로 보입니다.

급한건 없지요 아시다 싶이 법에는 공소시효란 것이 있으니 내년 모임후도 가능하지요

뒤를 한번 돌아보시고 책임있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월척"은 큰의미 없습니다.

집안일 부터 추스러 놓고 맘쓰시기 바랍니다.

어머님이 쾌차 하시기를 바라며 병간호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닏다.

릴라 올림
슬그머니 피하시는 느낌입니다 릴라님 내년에 며칠후에 50일후에 미루지마시고 이번에 확실히 마감해주세요 공소시효 따지지 마시고요
빼빼로님, 와병 중이신 자당어르신 간병으로 심려가 많으십니다.
자당어르신께서 하루속히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릴라님께서는 일단, 문제를 제기하신 이상, 유아무아 격으로 흐지부지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화살은 이미 시위를 떠났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사실 규명만이 남았습니다.

릴라™님께서는 ‘카드라’ 통신으로 말씀하셨다면 그 책임을 당연히 지셔야합니다.
‘카드라’가 아니고 릴라님께서 직접 확인한 사실이라면 대백회 운영진의 한 사람과 동행하여
그 사실을 확인해 주실 의무가 있습니다.

사건의 사실유무는 그때가 되면 명쾌하게 규명될 것입니다.
사실 유무에 따라서 그 책임은 구분 되겠지요.
그동안에는 이런저런 말씀들은 아끼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이런 일일수록 짧은 시간에 확실한 결론을 내야만, 유언비어가 난무하지 않습니다.
그러하지 아니하면 시시때때로 재론이 되어 분쟁의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차후 분란을 막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명쾌한 결론을 기대합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빼빼로님 자당어르신께서 하루속히 쾌유하시길 기원합니다.
릴라님.
머스마 답게 손목아지 겁시다.
내 손목 걸테니 자신 있으면 손목 겁시다.
꽁지 내리면 사람 아닌거 알지요.
월척이 아니고 낚시를 떠납시다.
괜찬은꾼님 타자보는거 같습니다
아이고~ 괜찮은꾼님 고정하십시요..

빼장군님 어머님 하루빨리 쾌차 하시기 바랍니다.
월척의 순수한 잔치인 대백회만큼은 진흙탕

속으로 넣지 마시길 바랍니다.

빼빼로선배님.

똑같은 일에도 관점이 특이하신 분들이 있다는

걸 월척을 통해 확실히 배우네요.

부디 너무 개의치 마시고 어머님 건강 빠른

회복 기원드립니다.
관련되는 분들에 대화에 방해가 될까 댓글은 자제하는데ᆢ

빼빼로선배님 어머님께서 편찬으시다니 마음이 편치않군요ᆢ
빠른 쾌유와 힘내시라 인사 말씀 올립니다~~!!!
회원님들에 댓글은 귀하고 소중한글입니다만.

이글에 만큼은 회원님 여러분들에 댓글을 좀 안달아주셨스면 좋겠습니다.

회원님에게 대단히 죄송합니다.



릴라님 참 웃기는분이네요~

뭐 삼류코메디하는 댓글을 올리시는지요~?

이제서 와서 왜 꼬리를 살짝내리실려구요.?

그러시면 안되지요 그러시면 제가 많이섭하지요.

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장님에 조구업체에는 준비위원님들에게 연락을 해본결과 대백회 행사가 끝나고 딱"한분이 왔다갔다고하더군요.

그분이 님에게 전화로 했다고생각할렵니다.

이또한 그분과 만나서 직접 확인할것입니다.

릴라님 저는 끝장을 본다고 분명히 말씀을 올렸습니다.

쉽게 또 누구처럼 넘어갈 생각은 아에버립십시요~

이 더럽고 추잡스러운 일을 만사를 제처놓고 분명 흑과 백을가릴것입니다 그리고 어떤방식으로던지 님에게 응분에 책임분명하게 물을것입니다.

대구서 포항까지 30분 거리입니다.

제가 월요일날 포항으로 님을 모시로 내려가겠습니다.

꼭"약속을 좀잡아주세요.

제가직접 사무실로 모시로가겠습니다.

**낚시방과 카드라통신을 옮겨주신분 3자대면 하면 아주 깨끗히 해결이될것입니다.

제발 여기서 3자 대면하고 조용히 끝날수 있도록 좀 도와주십시요.

저는 아직까지도 내자신을 잘모르는 성격을가지고있습니다.

저는 절대로 3자대면을 하지않고는 물러서지는 못합니다.

무슨말씀인지 잘 아시겠지요~?

댓글기다립니다~
참 ~거슥하네요. 대백회가 뭔지도 모르는 회원들 많은데요. 월척을 대표하는게 대백회라면 그냥 없애는게~ 속 시끄넙네. 여기도 정치판처럼 당파싸움하네요? 헐~ 순수한 낚시를 사랑하는이들을 위하여
많은 분들이 호응하고 참석하는데 일각에서는 다른 시선으로 보는군요.
그 일각은 과연 어떤 세력일까?
안받는다는 협찬을 부득불 받아서 참석한 회원들에게 공정히 나눈 죄.
안받는다고 했는데 들고 온 협찬품을 도로 가져 가시요. 못한죄
소방공무원 불끄고 다녀야 하실 분이 그것을 따지고 불을 지른다. 공소시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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