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라님께서는 ‘강제협찬’ 문제를 확실하게 규명해 주십시오.
문제 제기로 일파만파 논란의 중심에 선 릴라님께서는 이 분란을 종식시킬 의무가 있습니다.
릴라님께서 제기한 몇 가지 문제 중에서 핵심이 되는 ‘강제협찬’은 분명히 해결하셔야 합니다.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면서 확실한 방법으로 ‘당사자 직접 대면 확인’입니다.
이제 와서 확인할 ‘**낚시점’이 없다거나, 또는 정보 제공한 업체를 보호해야 하고,
말을 전해준 사람도 보호해야 해서 밝힐 수 없다고 말한다면 어불성설이고 비겁함의 극치입니다.
만약 ‘카드라‘ 통신이라면, 지금이라도 공개적으로 ‘진정성 있는 사죄‘를 하셔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셨다면 책임 있는 행동이 뒤따라야 합니다.
만약 ‘강제협찬’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대백회 운영진께서는 공개사과 해야겠지요.
이번 사건은 너무나 큰 이슈가 된 사건으로써 그냥 유야무야 덮고 지나가면
대형급 지뢰가 잠복해 있다가 어느 날 반복적으로 터지고 또 터질 것입니다.
당장은 시끄럽더라도 이번에 깨끗이 종결하는 것이 차후를 위해 더 바람직합니다.
강제협찬을 규명하는데 있어서 변명이나 회피는 안 됩니다.
당사자 직접 만나서 확인해야합니다. 또 다른 확실한 방법도 없습니다.
저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몇 칠 전 이곳에서 공개되더군요.
릴라님은 현직 소방공무원이시고 48세지요?
공무원은 일반인들보다 청렴하시고 책임도 더 크지요.
우리들을 위기와 위험에서 구조해주시는 소방공무원으로써 의협심도 강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의협심으로 대백회 의혹(?)을 제기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릴라님, 이번에 확실하게 규명해 주십시오.
릴라님 말씀대로 강제협찬이 확실하다면 주저할 이유가 전혀 없지 않을까요.
의혹은 의혹을 낳게 됩니다.
릴라님께서 망설인다면 지금까지 제기하신 ‘강제협찬’은 거짓 악성유언비어 유포가 됩니다.
만약 릴라님 말씀처럼 ‘강제협찬’이 사실로 규명된다면 릴라님의 용기에 저는 박수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거북한 말씀입니다만,
법을 좋아하신 릴라님께서 즐겨 말씀하신 법으로 말씀드리자면
릴라님 말씀이 거짓이라면 허위사실공포와 위계로 사이버명예훼손죄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악성유언비어 유포로 규명된다면 소방공무원 신분이시니 더욱 불리하겠지요.
소방방재청에 진정서가 들어 갈수도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망설이지 마시고, 신속히 당사자와 직접 대면 확인해 주시고
자신의 문제제기의 진실성을 증명해 보이십시오.
그리고 이 문제에서 해방되십시오.
그게 아니고 잘못된 정보였다면 공개적으로 깨끗이 인정하시고 진정성 있게 사죄하십시오.
그리하여 본 사건을 신속히 종결합시다.
“바른 말과 좋은 댓글은 인터넷 문화를 즐겁게 합니다.”
릴라님의 강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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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대백회운영진들이 올렸는데...
궂이 이렇게까지 나설이유가 무언지요?
도대체 납득이 안갑니다...
일을 더 크게 벌리자는것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아랫글에서 논란의 당사자였던 분께서 일련의 논란을 마무리 하려는 노력의 뜻을
공개적으로 게시하셧습니다..
관련된 분들의 자정노력을 지켜본 연후에 위와같은 말씀을 남기셨으면 좋앗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잠시 자중하시지요.. (( 며칠 기다리면 답을 볼수있겠지요 ))
지켜보면 아마 아름다운 결론을 볼수잇을듯합니다..
더불어 개인의 신상에 관한 글은 가급적 본인동의하에 언급해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이 보고 계시는 게시판입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특정개인의 정보를 마치 개인의 점유물인 마냥 공개하시면 원하지않는 신상공개를 당하는
당사자의 인권은 어디서 회복할수있겟습니까???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수는 없지않겟습니까???
지난 번에 말씀드린 바와같이 글을 올리시기전에 반드시 스스로 검증하셨으면 합니다..
화려한 몇마디의 글보다는 읽는 이를 고려하는 배려를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단독샷에 대한 집념?
그냥 "붕어와 춤을"님 원문에 댓글 정도만 충분 할 일을
굳이 거품을 무는 이유가 무엇이신지..
제목에 대명 다는 건 언제나 고치실런지..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ㅎㅎ
진실이 ... 누군가에게는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당사자 대면한다고 진실이 밝혀질가요?
절대...진실이 밝혀지지 않겠죠
누군가에게는 돌이킬수 없는 현실의 참담한 결과로 다가올수도...
릴라님이 이런 위험한 이슈를 던진것은 미숙하고 잘못이겠지만
그냥 카더라....로 마무리 하심이...
자연님 말씀이 하나도 틀린게 없습니다.
다만 자연님또한 논란의 중심에 서계신데..
굳이 자연님이 릴라님괴 대백회일에 뛰어드실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자중하시는것도 어른의 미덕입니다`~~
의혹으로 인한 자게판의 분란을 명확히 해결짓고,
회원들 상호간의 불신을 해소시켜
게시판의 불편한 분위기를 하루빨리 불식시키자 라고
글을 쓰신 자연자연님의 근본 취지를 존중합니다.
제발 이곳에서 나서지 마세요.
그림자™ 님께서도 나서는군요.
혹시, 자유게시판에서 자유를 속박하시나요?
숲을이루다님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아름다운 결론이 날까요?
릴라님의 개인정보는
“저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몇 칠 전 이곳에서 공개되더군요.
릴라님은 현직 소방공무원이시고 48세지요?“ 이 말씀을 상기하시지요.
저는 목적이 있어서 소방공무원이라는 것을 주지시키고 있습니다.
소풍님께서도
자신의 존재 확인을 위한 몸부림?
단독샷에 대한 집념? 하시는 것을 보니 저와 동일한 사람인가 봅니다.
방아깨비님 저 역시 “카드라” 통신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단, 운영진에게 정중한 사죄는 해야겠지요.
꿈꾸는케미님 좋은 의미로 말씀하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제게 댓글을 자제하라 마라 하는 것은 경솔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제가 원문을 올리는 것도 자유입니다.
금호강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오룡붕어님께서 분란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제명? 경솔한 말씀 삼가 하세요.
제가 짜증납니다.
잘난 양반아....어찌 남의 개인정보를 그리 공개적으로 유포합니까?
자기정보는 다 감추어 놓고 남의 정보는 아무데나 유포시켣 괜찬다는말인가?
그러면서 뭐??수준??법??
당신이 똥싼거나 닦으셔 !
그리고 아무데나 좀 끼지마세요...
언제 철이 들라나 참....
글과 직업이 무슨 상관인지???
전에 아이디 비번 공개한다고 할땐 거부를 하시더만
지금이라도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
아이디 비번 공개 할테니 그래서 해당업체 전화해보시고 글올리세요
나머지 책임은 님의 몫입니다.
나이드신 분이 한심합니다.
생각좀 바르게 하세요
전화해보세요, 증인도 있고
글로 끝내겠다고 했는데....
계속 정신못차리고 쓸데없이 개인의 신상이나 캐고 상관없는 얘기를 하시면 방법은 없습니다.
님의 월척 비밀번호를 저에게 쪽지를 알려 주셨지만
저는 그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싶지않습니다.
왜? 제가 릴라님의 비밀번호를 사용하면서 릴라님의 비밀 내용을 알아야 합니까?
그리고 이번에 원만하게 해결하세요.
절 자극하지 마세요.
아차하면 소방방재청에 진정서가 들어 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책임은 님의 몫입니다."
허허.. 내가 무슨 책임? 재미있는 말씀이네요.
가만히 계셔도 될턴데...
코메디가 따로 없군요 ^&^*
자연자연님 개인의 사적인 공방으로 변질 되어 버리는군요.
ponza님 말씀대로
코메디가 따로 없습니다. ㅎㅎ
지발 조용히 쫌 삽시다....
그런데 누가 변질 시키고 있나요?
월척이 발전할수 방법을 같이 생각해보자는 취지입니다.
이런 글은 세류에 편승하여 무었을 얻고자 하는지 모르겠으나
제발 글을 바로 보시고 늘 바른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글은 보는 이에 대한 배려는 없다는게 아쉽네요
"멈추고,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을 찾아 보세요 생이 풍부해집니다.
쓸테없는 일에 애쓰지 마시고 지발....
릴라님이 제기하신 '강제협찬'에 대해서 명쾌하게 규명하시면 됩니다.
다른 부수적인 말씀은 필요 없지요.
핵심을 피해 무슨 서론이 많습니까?
확실하게 규명하시면 모든게 종료됩니다.
진정 넣어 보세요
무슨 진정요?
저로 인해 무슨 피해를 보았는지?
거긴 별의미 없으니
사이버수사대나 경찰서 또는 검찰에 넣으시죠
무고로 나이들어 쪽다 까는 수가 있으니...
ㅎㅎ 자연자연님의 그 외로움을 뉘라서 채워 드리겠습니까?
최소한 "대백회" 분들의 아픈 마음을 아신다면,
분란의 아이콘인 자연자연님께서 거론 하실 일은 아닐듯 합니다.
님은 자게판의 "핑크레이디"가 아닙니다.
논란의 당사자들께서 어떤 결론을 내리시던지 우리는 담담히 받아들이고 그 결론에 이의를 제기하지않으면
되는 일이지요..
논란에 휩싸인 분들도 우리와 똑같은 지성과 이성을 가지신 훌룡한 인격체이시고
월척의 회원이십니다..
그 분들을 믿어야하는게 제3자의 몫인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름다운 결론을 기대하는 것이지 그 분들에게 결론을 강요하여서는 안되지요..
개인신상에 관해서는 타 회원들에 비해 비교적 연배가 있으신 자연자연님께서 앞장서서
본인동의없는 개인신상정보의 공개를 막으셔야지 같이 합류하시면 되겟습니까??
어른의 몫이란 어린 사람이 못 보고 지나치는 잘못을 깨우치셔서 또 다른 잘못이 반복되어지지않게
길목을 지키는 것일겝니다..그런 점에서 아쉬움을 토로한 것이랍니다..
자유게시판이란 질문을 하셨지요??
제가 생각하는 자유게시판은 올가미같은 것입니다..
잘못된 논리로 빠진 사람에게는 영원히 그 목을 옥죄는 올가미말입니다..
한 걸음 물러서서 자유게시판을 이용하는 다수의 회원을 믿으셔요..
문구 하나하나 댓글 하나 하나에 자기논리를 설파하려면 스스로 목마릅니다...
같은 뿌리를 둔 나무도 가지모양이 다 다르지않습니까???
편안하게 물러서서 바라보시는 여유를 드리고 싶습니다 ..
그러나 사실이 아닌 내용은 말씀하시는 것은 부당한 처사입니다.
만약 사실로 규명된다면 릴라님의 좋은 취지가 증명되는 것이고
거짓 유언비어라면 나쁜 취지가 되는 것이지요.
글 올리시는 당사자분이 좀 그렇습니다
일전에 월척에 이런일이 있을때 자연님도 릴라님과 똑같은(비슷한) 유형으로 글을 올리셨고
다른 다수의 회원분들이 지금 자연님께서 릴라님에게 말씀하시는것 처럼
똑같이 자연님께 문의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자연님께서 답을 피하셨었는데...
이제 입장이 바뀌었다고 이렇게 글 올리시는 모습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그냥 자게판에 구경하는 사람으로서 글 남깁니다
그게 선전국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요?
스스로 월척에서 내 별명이 자랑그런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들도 보고 딸도 보고 집사람도 봅니다.
규명...?
대백회가 그리 대단한 모임인가요?( 잘몰라서 여쭘)
천지간에 티끌하나 묻어도 안되는 그런 아름다운곳 인가요?
릴라님 말 인즉..
대백회의 순수성을 훼손하고자 함은 안보이고
이런 면도 있습니다. 하고 대백회의 순수성을 잃지 말자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우야둔둥..
대백회가 그리 대단한 곳이라면
샷타~~ 마우스 ㅡㅡㅡㅡ 찌~~익~
""소방공무원 신분이시니 더욱 불리하겠지요. 소방방재청에 진정서가 들어 갈수도 있습니다. ""
글이 참 쓰레기네요.
그런데 그 말씀은 어디서 들으셨는지요?
물론 당사자이신 릴라님께서 말씀하셨겠지요? 어이가 없습니다.
기왕 말이 나왔으니 대충 말씀드립니다.
어느 날 릴라님으로 부터 대백회가 강제 협찬했다고 쪽지를 제게 보내 왔었습니다.
그때 저는 정보는 고맙지만 이건 굉장히 민감한 문제이니 확실한 증거나 증인이 없다면
절대 거론해서는 안 된다고 충고해 주었습니다.
이 말도 이제 와서 문제가 됩니까?
쪽지가 아직도 보관되어 있는데 보내 드려요?
릴라님께서 제게 의견을 물었을 때 저는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권고했던 것이 전부입니다.
함부로 짐작으로 말씀하지 마세요.
릴라님과 대백회의 운영진이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보이는데 어찌 대백회와 무관하다고
하시는 분이 자꾸 분란을 조장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님께서 릴라님과 대백회의 문제가 이제는 자연님과 안티자연님과의 싸움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누구의 편을 들려고 이러는 건 아닙니다.
이번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선배님으로서 자중해 주시는게 어떨까 하여 댓글
달아 봅니다.
원문을 올릴때는 백번을 수정하여 올리십시요
그글을 보는 이의 배려는 안보입니다.
적당하게서로를존중해주면서당사자분들이만나이해관계를규명하고또서로의입장차이를조금더좁힐수
있도록해야겠습니다...여러사람들이문제시한다면말이와전되고일이커지는것이사실인만큼릴라님및대백회
관계자분들외엔말씀자제하는것이도리며빠른해결책이아닐까합니다...
충고 하셨다면 그냥 쪽지로 말씀나누시는 편이 나을뻔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시하신 말씀 역시 릴라님께서 먼저 올리신걸로 기억합니다
따라서 자연님이 이글을 올렸다고 잘못한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했던 위글을 자연님께서 잘못 이해하신듯 하네요
자연님 스스로의 행동을 되 돌아 보라는겁니다
예전 모모님께서 협찬이니 뭐니 해서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님께서는 이런일이 있다고 하는데 해명하시요~~~
하면서 자게판을 엄청난 소용돌이로 몬 적이 있습니다
그때 다수의 월척 분들이 누구냐...어디서 받았느냐 업체를 밝혀라 했을때
그 업체며 증인될 분이며 전혀 밝히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당사자이신 모모님께선 떠나시기전(?) 결백을 주장하셨구요
그리고 지금도 그와 관계된 직접적인분들 말고는 대다수의 회원분들은 자세한 내막을 모릅니다
제가 올린 글은 그말을 하는 겁니다
전 님께서 그리 행동 하셔놓고 다른님의 글에는 그리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님의 다른 이중적인 모습을 말 하는 거지 다른뜻으로 하는 말은 아닙니다
다른 님이 이글을 올린것은 이해하지만 님의 글...행동을 이해 하기 힘들다는 겁니다
아마 자연님께서 본인의 안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지 않나 싶습니다
나름 이유가 있으셨겠지만 아래 부분의 글은 없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읍니다.
그리고 거북한 말씀입니다만,
법을 좋아하신 릴라님께서 즐겨 말씀하신 법으로 말씀드리자면
릴라님 말씀이 거짓이라면 허위사실공포와 위계로 사이버명예훼손죄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악성유언비어 유포로 규명된다면 소방공무원 신분이시니 더욱 불리하겠지요.
소방방재청에 진정서가 들어 갈수도 있습니다.
잘 정리가 되어서 서로 큰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양아치적인 생각에 치를 떱니다.
전 이글에선 이만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죄송합니다.
요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
특급아르님께서 잘못 이해하고 계십니다.
예전에 모모님은 자신의 유언비어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인격과 명예를 걸고
제가 유언비어가 사실이면 사실이다. 사실이 아니라면 사실이 아니다고 말씀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번 사건과 뭐가 다른지 잘 아셨지요?
제가 잘못키웠읍니다
님께 배웠읍니다...
비겁의극을달리십니다 신상털기로 물타기
엑끼!!!!자연이아빠님 가정교육이떵이므니다 다가르쳤는데 양심을 못가르친거같습니다
율포리님 한자님 도둑넘의 직격탄에 아쥬뻑가는구나아 임당수깊은물인줄모르고ㅉㅉㅉㅉㅉ
센스쟁이 !! ㅎㅎ
이 상황에 웃으면 안되는데 ㅋㅋ
원문속 거북한 글이나 댓글이나 참 거시기 합니다....
활동안하는 월척에 눈팅 회원이지만.....
걍 눈팅만하고 잇으면 그만인대 어쩌다가 보게되어 안타까운 마음에
허접한글 올리고 갑니다.....
자연아빠님 릴라아빠님 어지간하시면 닉네임 예전으로
바꾸주시는게 어떠하실지....
캔커피라고 놀리는 사람이 많아서
놀리시는 대명좀 썼읍니다 한달안에는 바꿀수 없읍니다^^
돌아가신분을 욕되게 하는건 인간이 할짖은 아니라고 보는데...
동생들도 다 보고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경고 입니다.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을 하늘에 계신 아버님을 걸고 맹세하는 바이니
자중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젊은사람들이 보기에도 진짜 없어보이고 추해보입니다.
좀 그만좀 하십쇼~이런애기 떠들거면 달나라 뒷동네 가서 하시든지~
아님 이번 대통령선거 나가시든지~
정안되면 아폴로 13호 탈때 같이 가시지 그랬어요~
아 징그럽습니다~
모르는사람이 봐도 비호감입니다 할아버지~
"한번 더 글이 올라오면 원문 올리신분과 이상한 별명으로 댓글 다시는 분에게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을 하늘에 계신 아버님을 걸고 맹세하는 바이니 자중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자신의 부끄러운 과오를 감추기 위해서 날 협박하는 건가요?
어디 아버지와 맹세한 그 끝을 좀 봅시다.
입으로만 떠들지 마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원문 올린사람, 워떠~ 무서워라!
릴라님, 웃기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군요.
여기 나이드신분들도 많고 낚시에관한 지식이 해박한분들도 많아 항상
배운다는 생각으로 자주찾았고 낚시에 대한 지식과 삶에대한 경험도 많이배웠기에
이곳 월척이 우리 낚시꾼들의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했는데..아니었네요
그렇게 서로간에 험담하고 비꼬고하면 누가 상이라도 주나요?
아님 다른분 비꼬아서 물먹이면 스스로 행복하나요?
다들 연세도 있는분들같은데 좀 자제하시면 손해라도보나요?
이제 한해를 마무리해야하는 12월이네요,
남의 단점만 찾아 꺼내려하지마시고,
스스로의 모습을 먼저 바라봤으면 좋겠네요.
무릇 쌈구경이 불구경 다음으로 재밌다고 합니다.
허나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 신상의 공개까지 포함된 이전투구식의 막무가내식 상호 비방은
보는 입장에서도 너무 유치하게 보입니다.
뭐, 그렇게 하는데는 다 상호간의 이유가 있으리라 봅니다만, 상호간의 불신과 반목이 더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계속 이렇게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상호간의 정화과정을 거쳐 자연스레 진정될 수 있으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만,
이러한 과정을 계속 진행되게 방치하는 월척 운영진의 놀라운 인내심에 존경의 념을 감출수 없습니다.
이제 월척 운영진은 더이상 인내심을 발휘하지 마시고 문제해결에 적극 개입하여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신입이 감히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으이그~~~~나이를 드시면 사람을 이해하시려 하는게 보통 사람일진데 이제것 사시면서 참 힘들었겠다 싶습니다
그러고 어찌 뭔일만터지면 신상털기를 즐겨도 너무 즐기시고 고발이니 뭐니 그동안 사시면서 관공서 다니시느라 고생좀 하신것 같습니다 (아니면 죄송합니다)
이리 공개적으로 하지마시고 그 좋은재주로 비공개로 조용히 해결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요방법 추천)
이렇게 일을 만들지 마시고 해결도 하지마시고 판결도 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해결될수 있으니까요~~~~~~~
자연 자연 스럽게 수로에 물이 자연스럽게 흐르듯이 사대강공사처럼 잘한다고 하는데 자연스럽지 못해서 욕처먹는것 보셨죠~~~
물론 찬성도 많고 반대도 많은것은 뭐~~~~참 자연스러운것이니까요~~~~
이 오지랍 넓은 인간 자연아,,
월척 회원들 집의
숟가락 숫자까지 모두 알아야 속이 시원해 하겠느냐,
너 집이나 잘지켜라,,
옆에 있으면 열대 뚜드리고
또 한대 더 뚜드려 줄 인간같으니,,ㅎㅎ
- 형법상 '명예훼손죄'에 해당됩니다.
제307조(명예훼손) ①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②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명예훼손은 '사실' 또는 '허위의 사실'을 대상으로 하고,
'공연성'을 요하기 때문에 인터넷상에서 신상 털어서 자기 맘대로 공개하게 되면
충분히 공연성은 인정되어, 명예훼손죄로 충분히 처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