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을 한 님께서 가장 큰 돌을 맛아야 되지만
조금더 큰 시각으로 한번 보셨으면 해요
그님도 큰 피해자라고 생각해요
그런일을 벌릴려면 주위 형들이 명분을 만들어주고 행하게 했어야 하는데요
그렇지가 안아요
특히 그형들중에 가장 나이 먹은 사람이 이도 저도 안되면
모임에가서 진상피다가 맛어라도 줘야되는데 그렇지못한 주위형들이 못난 형이 아닐까요?
아무런 무기도 없이 몸빵으로 때우라고
전장에 내보낸 형들이 제일 나쁜 놈 들 인것 같아요
전투병과 용병의 차이를 아세요
용병은 혼자싸우다 살든 말든 너 알아서 해 이것 아닐까요"
밑에 제 원문글에 마구님께서 다신 댓 입니다.
제일 어른이 누구죠.
리모컨을 손에 쥔 분은 누구인지요.
확신 하셨으니.
답을 기다립니다.
추신: 마구님의 댓에 발을 뺀 붕어우리님.
당신이 더 찌질한거 아시죠?
마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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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분들 다 모셔 오세요.
현 시점. 자게방 친목질의 현상과.
2년전 무리들의 친목질 자료를
오버랩 될수있게 잘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때도 아마 저를 리모컨이라며 언플했던 기억이 나네요.
참 그땐 저. 불x곰돌이.참x님을 엮어서 리모컨이라 했던가.
일치 하는건 찌질한 언플과물타기 밖에 없어 안타깝습니다.
해명 기다립니다.
푸르메님
필요한 부분만 카피 떠오지말고 전체를 카피떠서 올려봐요
특히 맨 마지막문장 빼 먹지 말고요
퇴근후에 뵙지요.
자기가 필요한 부분만 카피 떠서 그 부분만 가지고 훗날 써먹어요
최소한 왜 그말이 나왔는지 그때 주변 상황이 뭔지 알아야 남들이
정확한 판단을 하지 않을까요
님께서 그렇게만 써 먹으니까 인정받지 못하는 한 부분 이에요
궁금합니다
주소른 복사 해서 올려 놓던지 하시고.
해명이나 해달라구요.
말 자꾸 돌리면서 시간 끌지 마시구요.
마지막 문장이
***행한 행동은 밉지만 이시각으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글 임니다
세상살다보니 느낀게 혼자 독구다이는 없다 임니다
내가 님의 행동을 보고 느낀글을 써서 ***생각***해 보라고 쓴글이지
리모컨이 누구라고 지칭 했나요???
일전에 그리 곤욕을 치루고도 그버릇 못 버리셨지요.
해명 부터 하세요.
수습 하시려거든 지인들 불러 오시던가요.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오래전부터 나왔던 이야기 입니다
이정도로 발끈 하시는걸보니 또 한가지 ***생각***이 드네요
너무 강한 부정은 긍정을 나타낸다 이글이 또 **생각** 나네요
제가 님한테 더욱 모질고 심한 말을 썻는데도 꿋꿋이 버티더니 반발이 너무 심 하네요
결론은
심증이 확증으로 많이 기우네요 다만 물증이 없을 뿐 이네요
이또한 나의 ***생각***이니 죽기로 덤비지 말아요
당신 소리 나오는것보니 많이 흥분 했나보네요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추신: 주소복사 할줄 몰라서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