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
잠깐 진정 하시고 제말좀 들어 보세요
그님 한테 앞 부분만 쓰고 뒷부분은 한줄로 끝냈는데요
남어지 뒷 부분도 쓸께요
제 글 한번읽어 보시고 판단 하세요
행동을 한 님께서 가장 큰 돌을 맛아야 되지만
조금더 큰 시각으로 한번 보셨으면 해요
그님도 큰 피해자라고 생각해요
그런일을 벌릴려면 주위 형들이 명분을 만들어주고 행하게 했어야 하는데요
그렇지가 안아요
특히 그형들중에 가장 나이 먹은 사람이 이도 저도 안되면
모임에가서 진상피다가 맛어라도 줘야되는데 그렇지못한 주위형들이 못난 형이 아닐까요?
아무런 무기도 없이 몸빵으로 때우라고
전장에 내보낸 형들이 제일 나쁜 놈 들 인것 같아요
전투병과 용병의 차이를 아세요
용병은 혼자싸우다 살든 말든 너 알아서 해 이것 아닐까요
행한 행동은 밉지만 이시각으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마구님이 쓰신 글입니다.
진위 여부를 가리기 앞서 본인의 독단적인 생각을 합리화시키며 공개 게시판에 저런 댓을 적은 연유를 물었습니다.
저녁에는 없어요
마지막 문장이
***행한 행동은 밉지만 이시각으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글 임니다
세상살다보니 느낀게 혼자 독구다이는 없다 임니다
내가 님의 행동을 보고 느낀글을 써서 ***생각***해 보라고 쓴글이지
리모컨이 누구라고 지칭 했나요???
이글은 당신께서 해명이라 주신글입니다.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이라 댓글에 분명히 말씀하셨지요.
제가 그동안 온갖 조롱에도 반논하지 않은것은 저와 생각이 다르다. 또는 당신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해보려는 노력이었고.
많은 선배님들의 만류가 있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유치찬란한 당신들의 댓글놀이에 제가 굳이 시간낭비 할필요가 없었구요.
왜냐구요? 개라 비유하고 관종이라 칭하는 당신들의 글은 요즘 고삐리들이 하는 대화와 다를께 없어 보였습니다.
유독 당신이 말한 저를 누군가가 뒤에서 조정한다는 글에 댓을 단 이유는.
나와 너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너와 나와의 지극히 개인 적인 일로.
상처를 받는건 볼수가 없어서입니다.
강한 부정이 긍정이라 하셨지요.
당신들께서 지금것 부정하신 일들은 어찌 설명 하시겠습니까.
이보세요.
밑 원문에서도 언급했듯이 당신들이 하는 방법이 얼마나 찌질하고 유치한지 아십니까?
2년전 아이피 사건때 도 이와 같이 논쟁에서 지고나선 어찌 하셨습니까.
애꿋은 분들 잡으시고 저랑 같이 묶어 버리며 언플하셨지요.
저의 손과 발을 묶어 버리실려구요.
저의 글에 지지나.공감 하시는분. 또는 연이 있으신분들께서 저와 일체 가까이 할수 없게.
저와 조금이나마 친분이 있는걸 들어 내면. 나를 조정 하는 사람. 또는 저사람이 제일 큰 어른.
이게 당신들께서 지금 것 해오신 방법이고 구린내 나는 모습들입니다.
언플.지인플. 물타기 다 좋습니다.
1대 다수의 논쟁에서 그정도 쯤은 감수 합니다.
하지만. 아무 연관이 없는 불특정다수의 선배님들의 명예를 훼손 하셔야 되겠는지요.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마구님 주위분들은 무슨 일이든 모여서 우두머리가 시키는게 맞지요?
댓글로 보아 분명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글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본인께서 그러하다 하여 다른 이도 같다라 생각하는 오류를 범 하지 마세요.
그쪽은 어떨지 몰라도. 저는 슬프고. 행복한 일이 아니면 늘 독구다이입니다.
혼자 스스로 해결 하지 못할일이 부득이 하게 생긴다 하여도.
이갓 넷상의 일로 도움 따윈 요청치 않아요.
이게 머라구요?
이건 그냥 취미생활입니다.
목숨걸고 머리까지 쓸 필요 없어요.
저는 당신들 처럼 수차례 고민 하고 머리써 가며 글을 적지 않아요.
실시간 댓들의 시간차를 보시면 더 와닿을꺼에요.
더러운 방법 쓰지 마시고. 진심으로 화해를 하고 싶으시다면 전화나 받으세요.
이상 퇴근후. 빨래개고. 설거지한후 적어봅니다.
ps:사과 하세요.꼭이요 대충 적었다고 그냥 얼렁뚱땅 넘어 가지 마시고. 리모컨 조정한다는 분 딱 지명 하시구요.
마구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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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잧아서 데려와 주세요. 부탁입니다.
이럴때는 어찌 말과 행동이 일치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2년전과 똑 같아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