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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04 09:28

그저 부럽습니다...^^

15-05-04 09:38

아 진짜... ㅡ,.ㅡ;

15-05-04 09:38

캬~~~~~전생에 좋은일 많이 하셧나봐요.

15-05-04 09:43

허거걱 ᆢ부럽습니다 ^^

영동으로 오세요 ㅋㅋ

15-05-04 09:45

고민하는 이유를 좀 이따 올리겠습니다....ㅠㅠ

15-05-04 09:48

고민말구 거제오이소마^^

15-05-04 09:52

아 진짜... ㅡ,.ㅡ; 2

15-05-04 10:10

서산으로 오세요..

15-05-04 10:10

일루는 오지마이소 다 빼앗어 먹어부러요

15-05-04 11:14

깜돈님 하구는 아무 상관없는거이
눈독 들이지 마이소

애들 먹일려구 해 놓은거 손 댓다가
싸모님 한테 한소리 듣지 마시구

얼릉 돈이나 벌러 가이소

15-05-04 11:32

반갑습니다 깜돈선배님^^

거제로 오시면 외대 일침으로 낚시하시기 좋은곳이 많습니다^^;

저랑 육짜형님이 선배님 잘~모시고 같이 맛있게 먹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리잡고있을터이니 어서 오시지요ㅎㅎ

15-05-04 11:34

입에 넣기가 아깝군요 ~~^_^&

15-05-04 11:38

오래 쫒겨나시는군요.

여러끼로 사료되옵니다.

15-05-04 11:47

힘 좀 쓰시나 봐요? @@"

15-05-04 11:59

두달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께 아닙니다..

애들꺼랍니다...

저걸들고 튀면...

맞아 죽을듯 하여 고민만 하다

포기했습니다..

ㅠㅠ

15-05-04 12:58

먹고 죽은 귀신은 땟깔도 좋다든디 우선 갖고 이리오셔서 먹고 보자구요

15-05-04 12:59

얼핏봐도 깜돈님앞으로 된건 아닌것 같습니다 ㅎ

그나저나 사모님 솜씨가 장난 아닙니다 오....놀랍습니다.

15-05-04 13:11

베이컨야채말이 ~~~

ㅠㅠ

소주안주로는 굿인딩...

쩝~~~

15-05-04 14:33

맛나게 생겼습니다.
사모님이 사랑스럽겠습니다.
부럽네요`!!!

15-05-04 15:20

불상한 깜돈님

15-05-04 15:38

염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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