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합니다. 욕쩜 할께요.
신은정 이 가시나을 울 나라에서 살수 없도록
모두 동참 하여 마녀 사냥을 합시다.
이 가시나가 누군냐구여?
꼴에 변호사라고 하는기 티비 나와서 얼굴 쩜 팔려다고
불쌍한 서민을 사기치고 잠적하는 년임다.
어휴~~ 아직 열이 안내리내 스팀 절라 받아서 욕쩜 했어여
죄송 ~~꾸벅~~
☞마녀 사냥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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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2-533-9186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94-8
여기가 신은정 네이버홈 입니다. 댓글좀 답시다.
http://local.naver.com/siteview/index?code=500916291
궁금.....? 궁금.....? 궁금....?
날도 더운데 분 삭이시고 자세한 내용 좀 알려 주세요
무조건적으로 마녀사냥 하라고 하시면 ..........
'뉴스후'는 12일 방송에서 불성실변론 혹은 과다수임료 요구 등 기본 업무도 수행하지 않은 채 소송에 휘말려 힘겨워하는 의뢰인들을 이용해 오히려 이득을 취하는 일부 '두 얼굴의 변호사'를들을 집중 취재했다.
충격적인 대목은 모 방송사의 인기 법률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반 대중들에게도 얼굴이 잘 알려진 한 여성 변호사가 두 얼굴을 지닌 변호사의 장본인이었다는 사실. 의뢰인의 수임료를 받은 그 날 이후 잠적했다는 믿을 수 없는 내용의 제보가 뒤따랐다.
지상파 TV에 출연해 법률 해석과 상담을 해주는 변호사이기 때문에 철썩 같이 믿을 수밖에 없었다는 의뢰인은 배신감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며 울분을 토했다.
하지만 제작진과 어렵게 연락이 닿은 이 변호사는 사실 확인조차 해주지 않고 회피하기에만 급급할 뿐이었다.
이에 대한 변호사 협회 측의 답변은 피해 당사자에게 답답함만 안겨줄 뿐이었다. 협회 측은 "절차에 따라 징계를 하는 것 밖에는 의뢰인을 위해 딱히 손 쓸 방법이 없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 여성 변호사의 실명을 거론하며 분개를 금치 못하는 의견들로 뜨겁게 달궈진 상황이다. "사기꾼이 따로 없다"며 해당 변호사의 소재 파악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들이 대다수를 이루는 한편으로 소송 만으로 힘겨운 의뢰인들을 두 번 죽이는 일부 악덕 변호사들의 행태가 가히 충격적이었다는 반응도 눈에 띄었다.
한편, '뉴스후'는 이날 방송한 '두 얼굴의 변호사들' 편에 그치지 않고 시리즈로 변호사 사회의 이면을 고발할 예정이다. 방송 말미에 이 같은 기획이 예고돼 파문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넘 열받아서 내용을 안적었네요 ^^;;
내용은 전에 sbs 솔로몬선택에서 변호사들 나와서 하는 방송 있잔아여
고승덕 변호사 또 김병준 변호사 또 여자 두명 변호사 중에 한명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중에 신은정 변호사라고 얼굴 곱상하게 생긴 여자 있어여 한 3년 방송에서 출연 한걸루 아는데
요 여자가 두얼굴을 가지고 서민의 금쪽같은 선임료와 착수금만 받고 잠적 ㅋㅋ 완전 100미터 잠수
피해본 사람이 한두명 아님
경찰에 신고해서 잡아 달라해도 티비에 뻔히 나와서 방송 하는데도 전화 안받아서 못잡는다고 하고 ㅋㅋ
정말 웃기고 환장해슴 ㅋㅋ
지금 저 여자 모교인 포항여고 절라 깨지고 있슴 아무래도 게시판 문 닫을듯
암턴 어제 방송 못보신분은 ☞방송후에☜ 요프로그램 함 보시고 현재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함 생각 해 보세여 다음주에 2부 한답니다
단풍여행님 말대로라면 눈앞에 사기꾼을 두고는 경찰에선 나몰라라 한단 애기..
그런데.. 그여잔 뭘믿고 그런데요...뒷빽이 든든한가..
아무튼 요즘시국이 어수선하니 별 일이 다..
변호사자격을 박탈해버리고 사기죄로 꽁밥실컷 먹이는 게 답아닐까요?
배운사람이 사회에 도움이 되야지 악이된다면 사라지는 게 당연지사...
서민들의 땀에 젖은 돈을 에어컨 바람 아래 앉아 씹다니...
돈필요하면 노래방 도우미라도해서 벌일이지
몇줄의 글외에는 어떻게 해볼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날도 더운데 왜이리 열받는 일은 자꾸 생기는지
자격 박탈,콩밥은 당연한거구요 예전처럼 멍석말이 해서
짱돌로 죽지 않을 만큼 패주는게 합당할듯 합니다
이놈의 세상 어디로 갈란고....
변협, TV출연 유명 변호사 잠적 의혹.. 징계위 소집키로
프린트 이메일 스크랩 서동욱 기자 | 07/13 19:11 | 조회 1732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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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의 법률 자문 프로그램에 출연,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신모 변호사(35·여)의 비위 의혹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가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대한변협은 13일 "신 변호사가 소속돼 있는 서울변호회사가 지난 주 신씨에 대한 징계 개시 신청을 해와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SBS '솔로몬의 선택'에 고정 출연했던 신 변호사는 사건 의뢰인으로부터 수임료를 받고 잠적한 의혹을 받고 있으며 시사고발 프로그램인 MBC '뉴스 후'는 지난 12일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방송 직후 신 변호사의 실명을 공개하라는 비난이 쏟아지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앞서 서울시변호사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신 변호사가 사건 의뢰인들로부터 건당 수백만원의 수임료를 받은 채 재판에 나타나지 않고 잠적했다는 진정을 수차례 받고 조사에 착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판사와 검사, 변호사, 교수 등으로 구성된 변협 징계위원회는 법을 위반하거나 품위를 손상한 변호사에 대해서는 영구제명이나 3년 이하의 정직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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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머라고~~변호사면 적당히 벌만큼은 벌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