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잘나가는 연예인들의 단점이 눈에 보였다 하면... 인터넷 기사에 마녀사냥이라는 말을 흔히 봅니다. 마녀재판을 할 때는 정말 말도 안되는 방법으로 마녀임을 입증시켰다고 합니다. 불에 태웠을 때 죽지 않으면 마녀, 죽으면 마녀가 아님을 증명하는 일도 있었고, 우물 같은 곳에 빠뜨렸을 때 떠오르면 마녀, 떠오르지 않고 죽으면 마녀가 아님을 증명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결국 살면 마녀로 몰려 죽어야 하고, 죽으면 마녀는 아니지만 결국 죽으니.....) 어떻게 보면 자신이 살면서 결백을 입증할 방도가 없었다고 할까요? 이래서 더더욱 마녀재판=마녀사냥을 무고한 사람을 죄인으로 몰아갈 때 사용하는 용어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단점보다 장점이 단 1%만 많아도 좋은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듯 본다면 단점 보단 장점이 더 많아 보일 겁니다. 전...월님들께.. 사랑받는 사람...행복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오늘도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행복하세요~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