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게 마누라 눈치 보지 맙시다. ^^
멋지십니다.
낚시 다녀오면 안마와 마사지까지 받으시는거죠?
풀코스 금액이네요. ㅎ
낚시가라고
등떠미는디요ㅡ.,ㅡ
가기싫어도
갈때가 태반임
저는 돈받아가며 낚시갑니다@@@@@@@
한마디면 되는거 아닌가요? ^^
하시네요.
저는
먹거리 안챙기면
안가는데요 ᆢㅎ
나 언제부터 언제까지 물고기 면담좀 하고싶다.
한마디 하면.
조심해서 다녀오라. 도착해서 폰 해라 합니다.
다녀온후 허리가 ㅡㅡ
그런데 돌아 오라고하면 큰일인데......
-,-/
주말에 안들어가면 당근 낚시갔구나함다~~~
다음날 안들어가도 아~~~
2박하는갑다 생각합니다~~
다들 이렇게 가시는거 아닌가요???
오늘은 돌배나 얻으러 나왔습니다.
등떠밀려 낚시 가는것도 부럽고..
..
쩝 지는 기냥 낚시 포기
할랍니다
쪽 팔려서
ㅎㅎㅎ
중전은 매번 낚시 가라지 싶습니다 굿트
가봐야 개고생하는데 ㅋ
눈치 주기 전에 후다닥..,.ㅎ
120만 원 그 정도를 지불하고
낚시를 가야 한다면 저 같으면 마누라를 고물상에 팔아버리겠네요
됩니다. 참 쉽죠
잘때 들어오면,,,
기분 좋~다고 소고기를 마구마구 사 드시겄쥬?
이 영감탱이 비자금이 장난아니겠는데
더 큰의심을 유발 할수 있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