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때 쓰고 다니라고 겁나 비싼 N 모자를 그저께 사줬는데 오늘 오후에 수안보 온천에서 목욕을 하고나서 깜빡하고 락커룸에 모자를 그냥 놔두고 왔네요. 밥샵이 알면 퍽~!!! 으로 안끝날텐데 모자를 찾으러 수안보로 다시 가야할까요 ? 여기서 100 키로인데......
소박사 님이 매일 왜 매맞으시는지 알겠습니다 ㅋㅋㅋㅋ
어차피 맞는인생 찐하게 맞자구요
타이거우즈가 쓰고 다니는 모자인데...
끙........
왜 맞으시는지ㅋ
돈 많이벌어서 파스나 한박스 사드릴께요ㅋ
오늘밤은 버티실려나?ㅋㅋ
오늘은 버틸겁니다
그러나!!!
몆칠내로 뽀록날텐데.....
남자 맞쥬 ? 변태내님
삥땅친 돈으로 하나 사 들고 가요.
100키로 왕복이면 그게 그건디...
맞아도 싸요,,,,,,,ㅋㅋ
정신줄 노셨내..
맞을짓 했내요..
오똑해~~
소박맞겠내요~~
소박 입니다.
대쉬~ 한번 했다 뺀찌 먹었슈~ㅜㅡ
모자가 겁나 비싼거라 나는 못삽니다
내수준은 다이소 만원짜리~~^^
바랍니다~~
부디 무시기원 합니다~~ㅎㅎ
대쉬 하는데는 돈 안듭니다
맘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무조건 껄떡 거리십시요
일단 당신이 좋아 졌습니다라고
말을 해보고 안돼면 포기 하면됩니다
쪽팔림은 순간이고
여자는 영원히 남습니다
100번 껄떡 거리면
한명은 건진다(껄떡쇠 소박사)
일당 날리셨겠어염. 히히 ^&^;
드리대 보겠습니다!!!
성님 몸은 좀 어떠세요??
관리 잘하셔유!!!
마눌에게죽쑤 일텐데 ~~
현빈님 나이쑤 모자 하나 사주세요 눼?!!
기억해 두리다ᆢ100번 껄떡대면 한명은 건진다~
근데 왜 하필 조석으로 패는 사모님을ᆢ^~^"
매로 다져진 다부진 나의몸매
이젠 웬만한 펀치로는 나를 못보냅니다
맞으시면서 느끼시쥬??
여러분;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느낌이 옵니다
다음엔 째칙으로.....
후회하지 마시고....ㅋㅋ
소박사님은 마나님 한테 줘 터질만 하네요..
마나님이 이글을 보면 소박사님은 그날 산화되어 흔적조차 없어질것 같은데..
ㅉ ㅉ ㅉ .......
다음날이면 다시 벌떡일어납니다
나는야 불사조 소박사
가출 하더라도 모래쯤에....
변xxx소님~~^~@@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비겁하게 핑계대기 있기없기요?ㅎ
패는 건 물리지도 않나 봐요. ^^
전이제 안맞기로 했습니다 남들은 자꾸맞음 맷집도 는다는데ㅡㅡ;;알이서 길랍니다
저는 절때루 알아서 기지는 않습니다
맞고 난후에 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