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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고맙네 ㅎㅎ

마누라고맙네 ㅎㅎ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신랑 겨울에 얼어죽을까봐서 마누라님이 하나 선물 해줬습니다 ㅋㅋㅋ 거금들여서 사준거 따시게 입고 다니겠습당 ㅎㅎ 마눌님 캄솨 합니다 ㅎㅎ

아침부터 염장샷이네요...

마누라없는 총각은 어떻게 할까요?
마누라없는 총각은 애인이 사줍니다....

피러님...뭐가 탁월할까염??
피러님 처럼 3초는 아니신갑네요ㅎㅎ
형수님...저..저두 사주세요.눼~~~

축하드립니다,별밤선배님~~
부럽슴다~~
매일 지갑검열당하는 난!!






맞고사는,,

ㅅ 씨성가진분들보다 행복하다 느끼면서~~
오기전에 토끼자아~~
옷좀 많이..배낭도 많이 좀 사주이소~~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원단 발주가 반으로 줄었으예~~~ㅜ,.ㅜ
음~
예나~~~지금이나
팔불출소리 들어가면서
자랑할것은 자랑해도
된다는 1인 입니다^^
거실 쇼파에 취침 10년차라서 그런지 갑자기 억수로 부럽습니다ㅡ
겁나게 좋아 보입니다

자택에서 두달이 처럼
늑대,짐승 이라는 말
쪼메.... 듣고 사시나 봅니더 ^^;
제발 낚시가서 집에 오지 말라고 따신옷 사준겁니데이

내일 낚시갑시다.

옷 따먹기 함 합시다
부럽습니다...

따뜻하겠네용~~

전 아까워서 낙수가서 못입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마음까지도 따듯한 겨울이 되겠네요
낚시가서 꽝치시면 반품??? 하신답니다 ㅎㅎㅎㅎㅎㅎ
무님은. 언제나.... ㅡㅡ

무님 장가 가신다는 소식 들리문,
두달 꼭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드릴께염

접대용 멘트
절대, 네버!~~~ 아임다! ♥
이참에 저두 결혼해서 마눌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어느 분은 좋은 옷 선물 받고

누구는 삐져서 말도 안하는데...

축하드립니다.
별밤님
축하드립니다
이제 얼음판에서 봐야죠,,,,,
제가 105 사이즈를 입거든요
참고하세요
저에겐 마누라...마눌...아내..안사람은 없습니다..

오로지 하느님과 부처님의 동기동창인 마나님 및 마느님만 계십니다..

ㅜㅜ
부럽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사 하세요~!
흑 이글을 본 순간 병은 내가심에 가 되뿌심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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