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샬망 12-01-01 12:45
하얀비늘선배님..사모님과 김제에서 오붓한 시간 보내셨나요...ㅋ
전 아버님께 안부도 묻지못한 불효자 입니다. ㅠ
선배님..쪽수로가 확 땡기는데요?...아휴 미치겠습니다.
언제 함 시간나면 내려가게되면 따뜻한 방에서 재워주실거죠??
부탁 드립니다. ㅎ
임진년 흑룡의 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라 기원 드리겠습니다.^^
풍경이되자 12-01-01 13:02
적당히 결혼생활한 부부는 비늘님처럼 살짝 떨어져 지내는것도
부부생활에 활력소가 된다더군요
연애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랍니다
저도 오늘 첫 출조하려고 마음먹엇엇는데
심한 눈발보고 그냥 이불속에 남앗습니다
꼬막이 입맛돌게만드네요
송애 12-01-01 13:15
이것도 염장 아입니꺼.?^^*
잘~하시면 주말 부부 되겠습니다.
별장 옆에 저런 수로가 있다니 ......
비늘님은 참 행복하시겠습니다.^^*
문자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해가 되십시요.^^*
쌍마™ 12-01-01 14:19
선배님^^
찡~~~ㅠㅠ 합니다.
새해에는 염장 좀 줄이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설마요...?
염장 엄청 지르셔두 됩니다
다만 건강하십시오...!!!
우짜노 12-01-01 15:11
선배님 간만에 두분이서 견우와 직녀?
뜨곱다 못해 하얗게? 불타셨다구요^^
올 한해는 더 많은 염장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셔도 되유~~ㅋㅋ
늘 행복하시고 인제는 건강이 우선입니다!!!
소쩍새우는밤 12-01-01 15:46
꼬막과 숭어구이 보다 고소한 예깁니다.
늘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범영이아빠 12-01-01 21:0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안출하십시요..
꼬막 구이가 맛나게 보여 침만 삼키고 갑니다..
약붕어 12-01-02 13:01
좋으시겠습니다
생활에 활력이 절로 넘쳐나겠습니다
덩달아 정력도 배가 되겠구요ㅎ
그러니 밤을 하얗게 보내 셨군요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올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장커피 12-01-02 16:41
하얀비늘님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새해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영위하십시요...씨-__^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