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시골 형님이 "이번 명절엔 내려오지 마라" why? 어째서? 뭣땜시?..........이유는 다들 아시지요. 마눌은 신나서 죽습니다. 나는 한개두 안 신나는데......... 뭐하고 노나?
시골 힘든시기
조금이나 도움이 된다면 안가야죠.
당연히 안사람들은 신나겠죠.
저도 작년 부턴 시골 안가고 대구서 보냅니다.
역시 명절은 촌에가야 제맛인데요
저도 아직까지 고민중입니다
고향마을 지나는 길에 축사가 몇곳이 있습니다
혹시나 ....
행복이 가득한 시간 되십시요
사모님과 맞고한판~~~~~~~~~
저도 가끔 탁이엄마와 맞고쳐서 낚시대 한대값 마련하곤합니다 ㅎㅎㅎ
설 잘보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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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때도 있어야지요
두분 오붓하게 여행이나 다녀 오십시오
전 담주 내내 낚시나 할랍니다
ㅋㅋㅋㅋㅋ
입지일~~~
안내려가시는게 도와주시는 겁니다
설명절 잘보내시구요
꽃피는 봄날엔 박치기함해유
잘 계시지요?
늘 행복하시고 설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