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낚시나 갔다 올려니깐
지 아푸다고 그렁긴가
안 하든 짓을 하네요 배골지 말구 끌어 무거람
시롱 누룽지를 해주네요
속으로 보내 주기만 해줫음 했는데
이런 일도 있네요
소박사님 사모님도 잡탕밥 시켜 주시더만
울마눌도 인제 퍽"" 안할려남 기대해 봄니다
ㅋㅋ
마눌이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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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보긴 사모님이 남생이님 아프시니께ᆢ
미운누~~ㅁ 흰밥은 못주시고 탄밥 드린규ᆢㅋㅋ
이사간규ᆢㅋ
올게 왓구나 장박가지 뭐ᆢ하시소~~^ㅡ^
아이고 이런..
남생이님...집에서 키우는 멍스라도 함께 출조를 하세요.
이구..고달픈 인생이여요.
저는 잡탕밥 이라고요
무려 " 잡탕밥 "
의심 하세요~ㅡ.,ㅡ
붕어가 지를 불러요
어서 오라공~~~
또 요상스러운데로 흘러갑니다...ㅋ
걱정 되네요
문 걸어 잠구묜 우짜지
갈때도 읍는데.
나중에 노숙할때 좋아요^^
커피하고 같이 드세요!!
개○○는 꼭꼭 씹어서~~~~ㅎㅎ
설마 진짜로 개구리가 들어가있는 사진은 아니죠?
너무 웃깁니다 ㅋㅋ
남생이님 누룽지 부러울 뿐임니다... 저두 누룽지 한번 만들어 봐야 겠네요 ...
언능 장가를 가야 하는데... 마이너스 통장 만들어 장가 가야 겠네요 ㅋㅋㅋ
누룽지 보글보글 끼리다 라면 반쪽 넣고 끼리면 든든합니다
속도 편하고 누룽지 구경하기 심든 세상에 살아봐요!
구수한 그맛 부러울 따름 입니다.
배부르게 많이 드셧겟다.
요 아래 입속으로 한점만줘요 눼???????
^@^ 아~~~~
맹심 하이소 예? ^^"
^^
모처럼 나들이에 큰 손맛 기대합니다
벌받는것같은데요ㅋㅋㅋ
조았는데
개굴인 빼고 주심 안될까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