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계를 발원지로 시작되는 형산강 내려오면서 몇개의 지류가합하여 포항 해수면으로 흘러가는 강 이곳중 안강 딱실못(하곡지) 하류 본류대와 합수지점 최상의 요건을 두루 갇춘 마리수 터였는데 간혹 4짜에 근접하는 그님의 얼굴도 보여주던곳 세월앞에 강(江)도 변해버렸어요 어느때부터인가 떡붕어에게 안방을 내여주더니 이젠 배스란놈에게 턱허니 안방 물려주고 어디로 간건지 임대료는 받고 준건지 아~~~~~~~~~그님이시여 빨리 돌아오소서~~`
낚시방법 갈처드릴까요.
파리낚시 부터요.ㅎㅎ
그님이 찿아 올 날을 기다려 봅니다
대 담그고 싶습니다^^
끝까지 들어가시면
산속에 그림같은 깨끗한 소류지가 나옵니다
재작년에 엄청 큰 ,,,,,,,,,
붉은귀거북이 잡은곳이라요
붕어는 있는건지 없는건지,,,,,, 풍광은 대낄입니더
전문가 초빙해야 할까보네요
openstudio님
배스 브르길그넘들이 우굴우굴 하니까 쓰레기 청소 할것은 없네요
잠시의행복님
쭈물탕 시도해도 그님은 없어요.ㅠㅠ
객주님
다시 올날이 있을지 기약없어요..ㅠㅠ
220님
대담구고 그냥 주무시고 대걷어 철수해야 합니다
랩소디님
그좋은 실력에 붉은귀거북 꽝터에 가셨네요
그때를 대비해 밑밥을 쫘악~~뿌려놓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