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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품고 있는 자기만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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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품고 있는 명언이 있습니다. 잘 지키고 살겠노라.. 항상 다짐하지만.. 삶은 그처럼 냅두질 않는군요. 회원님들께서도. . 하나씩은 있겠지요? 요즘 싸~했던 자게방.. 훈훈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되뇌이며 생각하고 실천하고싶은말은 " 간신이 되기는 쉬우나 충신이 되기는 어렵다 " 한마디..한마디 정말 조심히 하려고 노력하며 사는데... 잘 안될때가 많네요^^ 선배님들은 어떤걸 가지고 사시나요? 월척에 모든 분들 언제나 행복만 하시길. .

월척지라!!

"모으면 자원 버리면 쓰레기"

즐거운 하루 되세요^^
켜니님 여행은 잘다녀오셧는지요~!??
사월에 첫날 일욜인데 일때문에 사무실에 앉아 있네요..거래처들 마감을 사정상 덜 해주고 마무리 하려니 찜찜하네요ㅎㅎ

명언은 그렇고 지는 너나잘해(켜니님말고 저)로 밀고 가렵니다~~^^
후회하지마라 그때는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였다!
명언...

낚시를 하지말걸....

끝!

ㅋㅋㅋㅋ
저가 신념으로 삼는 명언은

1. "이름을 함부로 짓지마라" ~ 사람은 인생은 이름이 결정한다 월척지 별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2. "고기있는데 대를 펴야 꽝을 면한다" ~ 없는데 찾아다니는 재주만 있을뿐~

3. "사람이 사람을 아는데는 반평생이 걸린다" ~ 사람을 싶게 판단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아니하여도 좋다
세번에 실수는 절대로 하지말자~입니다.

인간관계와 사업도 마찬가지고 인생살이에 모던것에 다입니다.
껑짜만큼 비싼건 없다~~입니다.

단!!인간이 됀사람 기준이죠~ㅎ

난..인간이 됐나~~???;;;;
ᆞ아름다운 정원을 갖고자 하는이는 허리를

굽혀 땅을 파야한다 ᆢ제 명언
제가 늘 쓰는 명언이라기는 그렇고

앞으로도 늘 쓰고 싶은 말입니다.

그저 저는

"감사해유"입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저랑 거의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말이 있습니다.



"땅바닥에 넘어진 자는 반드시 그 땅을 짚고서야만 일어설 수가 있음이다."



힘드신 분들,,,많이 힘내세용. 빠샤,,빠팅
수초작업 끝내고 겨우 셑팅 맞쳤는데
마을 어르신 친절히 알려 주십니다

`여기 가을에 물뺴고 고기 싹 잡아넸는디~....

요럴떄 떠오르는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


또하나
낚시는 쥐뿔도 못할지언정 필드에서 가우죽기 싫습니다

요럴떄 떠오르는

`가우 만사성`

집에서나 식당에서나
성철스님의

`산은산이고 물은 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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