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훼이크 전날 새로 채비해서 첫 출조... 3연담배 빨고 8대 싹다 끈어냄
웃음 안 될거 같은데 자꾸...
죄송합니다.ㅋㅋㅋ^^
줄담배… 공감합니다.
근디 웃으면 않될거 같은데 ㅋㅋㅋ
미안합니다. ㅋㅋㅋ
속이 부글부글 ``~~
합니다 ㅜ
붕어 화이팅
죄송합니다~~~
네치 화이팅!!
죄송합니더 ㅎㅎ
자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죠...
맘비우게 되지요
내게..강~~같은 평화.!
...도닥.도닥..
내게 강 같은평화 넘치네~~!
조용히 가위를 찿습니다,,,
2박3일째 3시간자고 버티면서 했는데
30분 나도모르게 자고 일어나니.. 하...
좋네요.
역시 붕어는 경이롭다~!! 힛!
웃으면 안돼는데....자꾸`~지성합니다.
옵니다ᆢ
아쉽네요
해서 크레모아 해드렌턴 한개구입 했음
찌 빼고 바늘 빼고 항개씩 도전 함니다
푸는 시간 채비 다시 하는 시간 비슷
할낀데요.
자고 나왔더니 짜치붕어가 네대를 감아서
라인 컷트..
ㅠㅠ
그뒤로 자동빵 못 노리겠네요.
윗분들말씀처럼 잠쉬 심호흡 하시고 가위로 자르시는것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화이팅 하시지요...
죄송함다~~^
이럴때는 무조건 마음을 비워야 됩니다
심호흡 하시고 릴렉스 하시길~~~~
하시다보면....
생뚱맞게 잉어가 걸려서 다 감아버리고 ㅠㅠ
다른말은 생각이 안납니다.
나도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나네요.
죄송합니다.
한대 더 때시고 라인 갈아야죠.
다 패대기 치고 막 소리 지를거 같은데요~~
이건 마인드 컨트롤 불가 라고 봅니다~~^^
난감 하~~~네....
혼자서 온갖 욕을 하다가 모두 끊어 내고 자다가 돌아온 적이 있었습니다^^
부글부글 다 타 버리는 마음의 평화^^ 공감합니다.
진찌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
추억도 새록새록.....
힘내십시요. ㅎㅎ
따블은 쫌,,,
님 덕에 빵 터졌습니다....ㅎㅎ
ㅠㅠ
마음에 평화~~~~~~~~~~내 마음에 짜증~~~~~~~
제 마음이 다 복잡해서 글로는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ㅠ
처음에는 화가 꼭지까지 치밀다가 조금 지나면 마음 비우게 되지요.
자르든 풀든 무념무상의 경지로,,,,,
찌와 봉돌 5.1g전부 같으니 바로 교체해서 낚시합니다.
넘 싫어요.. 특히 밤에...
왜 웃음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모르긴 해도 누구나 한번 쯤은 이런 황당한 일을 겪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해 보며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