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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마음으로...

부정한 마음가짐으로 행하거나 말한다면 고통이 따를 것이고 순결한 마음가짐으로 행하거나 말한다면 행복이 따를 것입니다. 마치 그림자처럼 결코 흔들림 없이... 일상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 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을 더불어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옷이 별로 없다면 헌 옷을 입으면 되고 배가 고프면 물이라도 마시고 참을 수 있지만 마음의 상처는 오직 따뜻한 사람의 위안으로 치유 됩니다. 누군가 남몰래 가슴 아파하고 있다면 가만히 손을 잡아 주세요.       마음이 아픈 사람은 가슴을 보듬어 주고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머리를 쓰다듬어 주세요. 더불어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언제나 마음과 마음이 통할 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네비게이션이 있다면 쉽게 찾아 갈 수 있을텐데... 내 마음도 내 자신이 조절하지 못하는데 어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까요. 누가 내 마음을 알아주고 이해해주길 바라기 보단 먼저 표현해서 내 마음속으로 찾아오는 길을 안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월님들! 행복으로 가는 길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제가 운행하는 행복열차에 마음을 싣고 저와 함께 여행을 떠나지 않겠어요. 오늘도 행복열차는 출발합니다. 오~라~이~~~ 오늘도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행복하세요~월님들^-^*

좋은글을보니

오늘하루도 즐그운하루가되겠읍니다

못달님

어디서좋은글만가지고오시는지요

항상 좋은글올려주셔셔감사합니다

곳 뵈올날이다되가는군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씨^___^익~웃고 갑니더~


즐건 하루를......
저도 선배님들 따라서
씨^__^익 웃고 갑니다...

똑같이 웃는 모습인데
빼빼로 선배님웃으시는 모습보다
제가 웃는 모습이 훨씬 더 귀엽네요^^
못달 선배님 좋은 글에 웃고 가서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좋은글을 대하며 충분히 수긍하면서도

왜?

나는

삐딱한 생각이 아직도 있을까요?

아직도 속이 없어서 그러는지

철이 덜 들었는지........

나이만 쪼끔 되었지

아직

애 인가 봐요~
제발 안내좀 해조 ㅜㅜ

글고 성아님

하얀 셤난 애도 있남요!!
못달님~~~

가족과 떨어져 있는 칭구님 생각하면 맴이 짠허네...

일루오시게 내 따땃하게 안아 줄팅게^^
따라 갑니다~~~

행복의 열차타고 ~~~

늘 행복하시기를~~~

근데 좌석은 두개인데 누굴 태워야 할까요?

마눌? 애인? ㅎㅎ

진 다섯자리 주이소 !!!!

마눌,애기셋,그리고 저~~

덕분에 행복한 출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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