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마음이 따뜻합니다

/ / Hit : 2243 본문+댓글추천 : 0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말 속에서도 따뜻함이 풍겨 나옵니다.... 진솔한 말 한마디가 정겨운 음성에 실려 듣는 이로 하여금 포근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눈 속에서도 따뜻함이 풍겨 나옵니다. 은은한 부드러움이 맑은 눈빛에 실려... 보는이로 하여금 평안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손을 잡아도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가만히 잡은 손을 통해 진실함이 전해져서 마음과 마음을 통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보든 무엇을 읽든 무슨 소리를 듣든지 간에 깨달음으로 받아들이면 버릴 것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긍정적인 사고로 받아들여 자기 것으로 만든 다음에 버려도 되지 않을까요? 우리 월님들 긍정에 힘은 우리에 마음을 무한 광활한 새로운 세계로 안내하는 원천이란 것을 되새겨 보는 하루 되세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표현(?)할 줄 압니다. 표현(?)할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월님들...마음껏 보고 안아 봤습니다... 역시...따뜻하였습니다.. 10월의 마지막날 입니다...마무리 잘하시고...사랑하는 님과 10월의 마지막 밤을....... 오늘도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못달님 짧게 쓰라니까요 ... ㅋㅋㅋㅋ

무사히 귀가하셨네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선물로 받으신 쇠주

벌써 동이난건 아니겠죠 ? ㅎㅎㅎㅎㅎ

포근하고 따뜻합니다.

잡은 손과 손에

따듯함이 전해짐을 느낍니다.

따뜻한 마음과 눈빛을 나누며

막걸리나 한잔하며

따뜻한 손한번 잡아봅시다.
따뜻한 환대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는 진짜 허리띠 풀르고 편하게 한잔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한주도 즐거운 한주가 되시길,,
못달님요~~

잘 들어가셨지요..

너무나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리고

늘 좋은글 잘 읽고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못달님!!
선배님! 잘 올라가셨지요?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뵙겠습니다..

10월의 마지막날...선배님께서도 사랑 가득한일만 있으시기를....^^
울 못달선배님 한잔해야하는디........

끝까지 자리를 빛내주신 5치부대원님들게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만나뵈서 반가웠읍니다..

넉넉한 웃음으로 반겨주시니 감사했읍니다.
못달님 덕에 너무즐거웠습니다
건강하게 계시다가 다음에 또뵈어요^^
못달님! 잘귀가 하셨는지요

이건 술이 안여 물이여

물먹다가 죽는줄 알았읍니다

덕분에 너무 즐거웠고 업이 바빠 인사도 못 드리고 왔읍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내내 건강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글의 길이와 아랫배 와 비례하는군요 ㅎㅎ

저도 따뜻합니다 ㅎ
못~~~달~~님~~~~~
대명만 듵다가 직접 뵈오니 아그래 동안 이십니까~~

진 제 동생뻘인지 알았밈다~ㅋㅋ

잘가셨내요~~

언제 다시 뵈올날이~~~ㅠ.ㅠ

대마 한잔도 같이 못했내요~~~

다음에는 알죠!!!
지가 일빠구먼예~~~
못에 안달님....잘올라 가셨쥬~!!!!!!!!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언제 또 뵐꼬~~^^
언제나 행복하세요^^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못달님과 엽기붕어님 생각하면..떳오르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이....

술을 보며....

"이건 술이 아니여~ 물이여~" 하시는 말씀들.ㅋㅋㅋ

텨~~~~~~~~~~~~~~~~~~~~~~~~``
제마음은 따뜻하다 못해 뜨겁습니다.
아시죠 못달님...
ㅎㅎ 언제나 활기찬 분위기 메이커 못달선배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경영마인드 마음깊이 새기겠습니다~^^ㅎ
못안에달님.

잘 올라 가셨습니까?.

술도 한잔 지대로 못했네요.

다음에 물가에서 뵈면 반갑게 한 잔 하시지요.

객지 생활에 건강 유의하시고요.
수고하셨습니다,

혹시나 대백회때 음주로인한 불미스러운일이 일어날까봐

술이란술은 님의 가죽푸대로 다쏟아넣어버려서 술로인한

불미스러운 일이 일체일어나지 못하게 사전에 예방하신

님의 공로를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덕택에 대백회장원은 놓쳐버렸지만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후일 조용히 만나면 이번의 공로를 치하드리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난 왜이리 마음이 추운지.....
길게 쓰면 안본다 켔지요.

말 안해도 다 알고 있지요 ㅎㅎ
못안의달님...여독은 풀리셨는지요~~~
넘... 고생 하셨습니다( 술 묵는다꼬..ㅋ)^^
안출 하시고 건강 하세요~~~~~~~~~~~``
간만에뵈오니

배가전에보다 더나온거같읍니다

서울에서 약주 많이하신거같읍니다

그래도이번대백회에서 못달님 보기너무좋으시던데요

항상멀리에서나마 잘지내시는지 안부전합니다

잘시내시길바랍니다

너무반가웠읍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