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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픕니다.

한끼를 굶으면 넘어갈만 합니다,

두끼를 굶으면 배가 고파옵니다,

세끼를 굶으면 배가 아파오고, 두통이 생겨 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일주일을 굶고 있으니 어떨까,,,

눈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을텐데,,

마음이 아프고 아려옵니다,

제 배가, 고프고 두통이 오는듯 합니다.

밥줘야 하는데,,,

월요일 백신 접종 관계로 갈수가 없어 마음이 아픕니다.

얼마나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이마음 알까나 몰라~  ㅎ


월요일에 접종이시면 토욜에 다녀오셔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일욜 일찍 철수하시니 문제가 없는 줄 아옵니다.^^
배민이나 요기요로 시켜주면 됩니다..

^^v
지들 나름대로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니
너무걱정 안해도 된다니까요..
진짜 밥주러 가시는 게 맞는지요?
매번 꼬기들 타작하시던데~~~
이박사님
철수를 일찍 하지만 왠지 구타당한 느낌이라 ~^^

깜돈님
전달만 하고 와서 안됩니다 ㅎㅎ

송태공님
잘먹는다 한들 어찌, 걱정이 ,,, ㅋㅋ

샘이깊은물님
만남의 시간도 중요하지요~ ㅡ**

붕어와춤을 선배님
부탁좀 드려도 될런지요^^
열 번 잘 하다가도 한 번 못하면 삐치는 동물이 있지만 돼지는 그렇지 않을 겁니다.
돼지에게서 그 마음 위로톡 올 겁니다.

''이뿐 간호사 만나''
이젠 몰아일체의 경지까지.....^^;
내가 물돼지고 물돼지가 나인.....
대단하십니다^^
돼지들 아무리 잘해줘도 헤어질땐
그간 고마웠다고 인사한마디 안해유~
너무 정들이시면 곤란한디..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라고
가시어 수확하세요
않가시믄 병날듯해요
풀뜯는범님
지난번에는 남자밖에 없었습니다. ㅋ

한마리만님
그저 공감대의 형성이죠 ㅎㅎ

일산뜰보이님
맞아요.
갈때는 물만 잔뜩 퍼붓습니다 ~^^

콩나물해장님
다음에 만나서 회포를 풀어야죠^^
제가 가서 푸닥거리로 ~~한푸대 넣고 올까요?? ㅎㅎ
백신맞으시고 신경 쓰셔야 합니다.
리택시선배님
간만에 몸좀 푸고 오시지요~^^
낚시를 다녀와서는 많이 힘들것 같아서요~
짬낚이라도 댕겨 오십시오
잉순이.향순이 다 굶고 있습니다 ㅠㅠ
자붕님
짬낚 다녀올대가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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