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이 틀립니다.
오늘은 좀전과 지금이 틀립니다.
글쓰는 지금도....
이 단어를 쓸까 저 단어를 쓸까.......
틀립니다.
내가 지금 뭔 말을 할려고하나???
잠시 또 머뭇거려봅니다.
감히 그렇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제 마음 하나 잡지못하는 주제에
어찌 타인의 마음!!!
그리고 그때의 마음을 감히 알수있겠습니까?
제마음도 달랠수 없으면서.........
어떻게 저 분 마음을................
그래서 저흰 더 겸손해져야겠습니다.
그리고
말한마디!!!!!!!
까이껏~~~~~~~
좋게 말하면 돈이 들까요?
사랑하고 또 배려해도.............
아쉬운 그런 밤인것 같습니다......................
걍~~~~~
달구지 현재마음입니다.
모든 월님들!!!!
사랑함더~~~
뽀잉 뽀잉~~~~~~~~~~힛!!!♡♡♡♡♡
마음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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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일 술술 잘 풀리야 될낀데
스마일~~~~ 좋은밤 되세요^^
김정호님의 자근새를 들을까...
소지로의 실크로드 대황하 경음악을 들을까.....
차라리~~~
심수봉님의 그때 그사람을 들으며 잘까예???
눼!!??????@_@
복받을끼라하데예.....
뭐~~~
이젠
쫌 받고도 싶슴더............
멍빵님!!!
좋은밤 되이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