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이것으로 마무리 합니다.
새벽 네시에 출발해 고향 도착 4:40분 .
십분 정도 기다리니 여명이 밝아 오네요..
남자 넷이서 오전 9시까지 작업..
무공해 무농약 !
자연의 힘으로 맺어진 열매를 수확 합니다.
몇년을 농사를 안지은 땅이라
정글같은 곳이지만..
불과 5년전만해도 제가 열심히 사과 수확하던곳
열심히 작업하고 ~ 아니온듯 다녀가기^^
그리고 집으러와 낮잠을 자고..
시동걸고 전라북도 김제로 향합니다..
멀다~~~ㅠㅠ
팔토시를 했지만 껍질이 벗겨지는 ㅠㅠ
영천이 연일 40도를 찍고 있지만..
그래도 마지막입니다 ..
시원한 에어컨 빵빵 하게 틀고 천천히 다녀와야겟네요..
왕복 420km...


Feat. 수박수박수박수박수~~????
졸릴텐데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전운행하시고 즐겁게보내고오세요
저도 하루에 5~6회는 땀으로 목욕 하는 것 같습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안전운전 하시구요
더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