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의 기나긴 휴가를 이틀 남기고 물가에 앉아 봅니다. 밤새 찌 한 번 까딱 않는 최악의 배스탕입니다. 오든 말든 알아서 해라, 비우고 앉으니 편안합니다. 정면 두 대 글루텐, 좌우 여섯 대 옥수수입니다. 변칙 입질은 챔질 않겠고, 질투 댓글엔 대답 않겠습니다. 그래도 뜰채는... ㅡ,.ㅡ"
챔질 하십쇼~~~~**
날라 올낍니더...........
베식이~~~~~~~~^^ 친구
세치~~~가~~^^
밤에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댓글이... 허 참... ㅡ,.ㅡ"
부디 단단히 손맛보시고 스트레스 멀리 날려버리십시요...
또아니면 모겠거니
모가왔으면 좋긴하겄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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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또가 나올것 같아유 ^-^
* 별고 : 붕어잡는 것
기분좋은 월욜보내겠네요ㅋ
근력이 좋으십니다
아!~~~~ 3초패턴으로 체력은 늘 보충해 두셨죠??
건강이 젤입니다!!
피르 을쉰 말고 뜰채뉨유~~~>.<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