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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우유 훔친 현대판 장발장!!??

마트에서 우유 훔친 현대판 장발장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개같은 난민 어쩌구 저쩌구 하지말구.

우리나라 국민들부터 좀 들여다 보았으면...


영종도군요....
주변에 어려운 분들도 많지만 좋은 분들도 우리곁에 늘 계신다는게 살만한 세상이죠
구멍 난 복지.
어떤 늠들은 나랏돈은 먼저 먹는 늠이 임자라고 눈에 불켜고 달겨드는데..
돈이 사람을 노예로....

돈이 없어도 된다면 자유로울것을....

돈 ......

문제 로다
에궁.
언제나 밥굶는 사람이 없어지려나요?
안타깝습니다..ㅡ.,ㅡ
40년 동안 아침 밥 못 먹었습니다.




의인 구합니다. ㅡ,.ㅡ"
피터님 땜시 빵 터집니다


우리집으로 오셔유~~~

우리는 아점으로 12시에 먹씁니다 참고하시고 시간 맟추어 오셔유~~~~ㅋㅋ
짠 하고도

훈훈한 기사네요~~~~
삶...
1.살아가면서...
2.배만 고픈것이 아닌...
3.마음까지 고플텐데...
이기사 봤어요
가슴이 먹먹하고 막 그러고 있는데
기사내용 뒤로 갈수록 두눈에 비가 내리더군요

막 부끄럽고 막 미안하고 그러더만요....
정말 고마운 분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국개.으.원 들은 아닌듯요.
300?정도 됩니까? 국개?
뚝뚝 떨어지는 눈물, 낚시를 취미로 한다는 것조차 죄스럽고 늘 행동보다 말이 앞서지 않았는지...
가슴 먹먹한 하루 였습니다.
정치판이 개판 아니면 불쌍한 이들을 많이
도울 수 있을건데 국회가서 일해야 되는데
길거리에 있으니. 참 한심하네요
아빠맘ㅠㅠ
애키우는 임장에 내새끼 밥굶는거 어째보겠습니까
낳아주고 길러주신 어머님까지ㅠㅠ
좋은분들 보기좋네요
그래도 아직은 살 만한 세상입니다.
내 국민도 못구하는 주제에 남의나라 고아들 먹일생각하는 빛좋은 개살구들
아생연후 살타라구 제발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경찰도 지나치시던 시민분도
정말 훈훈하고 짠하고 감동입니다^^
진한 감동 받고 갑니다.........ㅠㅠ
짝짝짝 훈훈하내요 ㅜㅜ 정부야 울나라 사람들 먼저 챙기자 ㅇㅇ?ㅇㅇ? 알겟지
북한에다만 신경쓸때 우리어려운 사람들은 추위와 배곱품에 떨고있읍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내주변에도 혹시나 있으려나 다시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정말 훈훈한 정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쌀쌀해지는 겨울 따뜻함을 느끼고 갑니다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참 많이 있습니다
사연들으니 가슴 이 매우 아픔니다 ,,우리에 그많은 위정자 들은 안보이는지 니북에 퍼다주지말고 현실성 ㅇㅆ게 우리복지 세웟으면 동 화면 감사 드립니다 훈훈 하네요
용서하고 생필품까지 지원해주신 마트주인
국밥한그릇 대접한 경찰관
말없이 돈봉투 두고가신분
모두 의인이시고 존경합니다
모두가 도와야하는데...
여의도에 근무하는 인간들 연봉 올린다고 하던데 거꾸로 하면 좋겠습니다.
맨날 지들끼리 치고박고 말고는 하는일 1 도 없더구만
연봉삭감 ==> 차액은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
그래도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ㅡㅡㅡ^/
이 사연을 접한 마트 주변 주민들이 생필품을 구매하고

해당 마트에 그 가족에게 전해 달라고 하면서 기부하고 가신답니다

아직 세상은 따뜻합니다
북한에 쓸돈 이런곳에나 써봐라 한심한 정부 바퀴벌레 새퀴들아
기초생활수급자로 한달에 150만원 지원받고있다고 합니다. 두배로 늘려야 진정한 복지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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