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난민 어쩌구 저쩌구 하지말구. 우리나라 국민들부터 좀 들여다 보았으면...
주변에 어려운 분들도 많지만 좋은 분들도 우리곁에 늘 계신다는게 살만한 세상이죠
어떤 늠들은 나랏돈은 먼저 먹는 늠이 임자라고 눈에 불켜고 달겨드는데..
돈이 없어도 된다면 자유로울것을....
돈 ......
문제 로다
언제나 밥굶는 사람이 없어지려나요?
안타깝습니다..ㅡ.,ㅡ
의인 구합니다. ㅡ,.ㅡ"
기인 이시군요....
우리집으로 오셔유~~~
우리는 아점으로 12시에 먹씁니다 참고하시고 시간 맟추어 오셔유~~~~ㅋㅋ
훈훈한 기사네요~~~~
눈물 나네요. ..
1.살아가면서...
2.배만 고픈것이 아닌...
3.마음까지 고플텐데...
가슴이 먹먹하고 막 그러고 있는데
기사내용 뒤로 갈수록 두눈에 비가 내리더군요
막 부끄럽고 막 미안하고 그러더만요....
하지만 국개.으.원 들은 아닌듯요.
300?정도 됩니까? 국개?
가슴 먹먹한 하루 였습니다.
도울 수 있을건데 국회가서 일해야 되는데
길거리에 있으니. 참 한심하네요
애키우는 임장에 내새끼 밥굶는거 어째보겠습니까
낳아주고 길러주신 어머님까지ㅠㅠ
좋은분들 보기좋네요
아생연후 살타라구 제발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정말 훈훈하고 짠하고 감동입니다^^
내주변에도 혹시나 있으려나 다시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짝짝짝
쌀쌀해지는 겨울 따뜻함을 느끼고 갑니다
돕고싶다!
국밥한그릇 대접한 경찰관
말없이 돈봉투 두고가신분
모두 의인이시고 존경합니다
여의도에 근무하는 인간들 연봉 올린다고 하던데 거꾸로 하면 좋겠습니다.
맨날 지들끼리 치고박고 말고는 하는일 1 도 없더구만
연봉삭감 ==> 차액은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
해당 마트에 그 가족에게 전해 달라고 하면서 기부하고 가신답니다
아직 세상은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