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보니까 7월 1~2일에 합 60mm가 왔고 그 이후론 이슬비 색시비 부끄럼쟁이 소리 없이 몰래 내려오지요 하고 말았었거등여. 지금 쏟아지기 시작한지 20분 정도 됐는데 시원하게 2~30mm는 온 것 같습니다. 와 비온다. ^^♡
부러워서요^^
새물 찬스입니다.
새물 들어오는데 투망던져야죠
바람도 훨씬 더 시원합니다.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ㅋㅋ
집입니다.^^;
오룡붕어님.
네 계속 흘리시구요.^.~
도끼바늘님.
그냥 낼 갈게요.^^
하늘을 덮는 천막을 연구해보아요.비오믄 덮구
해뜨믄 덮게요..
그럼 수고하셔요.....3=====슝
그 비를 인천으로 넘겨 주시지요..
여는 아주 죽겠습니다..
인천 연수구 입니다..
투망 일지요??
여기 전북은 한방울도 안옵니다.
가수 비가 부릅니다.
최양을 피하는 방법.
최양이 시러~ 최양이 시러~
네???
아!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군요.
제가 잘 몰라서요.ㅋㄷㅋㄷ
달구집 처자가
최양??
맞죠? 맞죠?
여기루 올꺼 박사님이 채가신거여유
얼렁 돌려주세유~~~^^
다 같이 돌자~동네한바꾸~^^
벌개벗고..
어수선한님께서.
제게 한 말씀입니다.
저는 뛰라고 말씀 못드립니다.
워낙에 굵고 크고.. 또...
그 다음이 뭐였더라??? ^^;
빗물처럼 좋은곳에 쓰여야죠ᆢ텨~~으헤 오늘도 덥네~~^^''
총체적 가뭄이라 저수지는 마르고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