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드디어 막내녀석 태어난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8살짜리 누나는 맨날 뽀보하고
책 읽어주고...
이뻐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고
둘째 아들 4살
이녀석은 지한테 쏟던 정 막내한테 간다고
맨날 엄마 아빠 구박하고
동생한테 화풀이 가끔하고
막내 아들녀석
뭐가 그리 좋은지 아빠 목소리만 들으면 싱글벙글
몸은 직장에 있어도
마음은 막내녀석 한테...
마눌님
얼마나 귀여워 하는지
혼자만 독차지 할려고 하네요
이런 녀석들을 두고
올해 낚시를 가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아직까지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마눌님은 낚시가는데 반대를 하지 않지만
첫째와 둘째녀석한테 미안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많이 축하해 주세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싣요
막내 10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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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축하 드립니다..
축하하구요..
정안되면..장비 내가 한번씩 일광욕시켜줄께요..ㅎㅎㅎ
축하 드리옵고 ~ 올해 낚시는 쪼매 자제 하셔야 될듯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영원히 간직하세요^^&
아름다운 애기에 1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키워 주세요...^_^*
님에 집에서풍기는 고소한 깨소금 냄새가 여기까정 나네>>>>>>>>>
글에서 행복이 묻어납니다
에구 귀여운 녀석 사진 올려 주시지~
행복한 생활속에서 기쁨 마음으로...
건강하게~~애써 주셔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자식 자랑은??
42년 10일의 시공을 넘어가면 악동님 막내랑 친구할수 있는데..
평생 잊혀지진 않겠지요..^^
악동님 아드님 100일을 축하합니다
그래도 낚시 끊을수 없죠
조금더 자제할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요.
곤히 자고 있는 녀석들 깨워 사진찍고 ...
댓글 달아주신 모든 월님들 올해는 4짜이상 꼭 기록하실겁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악동님,
당분간 낙수 접으십시요.
이쁜애기 두고 어디 가시나요?
댁에서 이쁜애기랑 도리도리짝짜꿍하시며 계시고 장비는
다른 월님들께 증여하심이 어떠하신지요?
저는 다른거 필요없고 받침틀만 바라뿐이고......ㅎㅎ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댁내에 행복이 한 여름 소나기처럼 쏟아붇기를......
아이셋을낳은 두분ㅡ 참으로 현명 하십니다.
저를 비롯하여 한자녀 갖은분들 후회와 고충이 막심하담니다.
정말잘하셨습니다.
악동님...100일 축하드립니다..........아빠 닮아서 잘생겼죠^^.......
전 낚시 올해 끊어야 된다고 봅니다......그래야 악동님 드가는곳에 제가 대펴고 앉아 있어야죠....ㅎㅎ...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시즌 시작하세요^^
안그래도 우리나라 출산율이 세계 최하위라서 방송에 자식낳자는 광고까지
나오고 있는데, 악동님은 이시대에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막내아드님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그런데 은근히 셈이 나네요...ㅎㅎㅎ
나도 이참에 허리힘좀 한번 써볼까.....ㅎㅎㅎ
혹! 그댁에 젤큰아(?)가 말 젤잘안듣는건 아니시겠지요..?? ㅎㅎㅎ
둘째 녀석이 말을 제일 안듣습니다
허리 아픈것은..
(가만히 누워 있으면 알아서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시고
이번주 출조시 대박 맞으십시요
참 행복해보이셔서 흐믓하네요. ^^*
아이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낚시보다는 소중하지 않겠습니까.
출조를 조금 줄이시면 되겠네요. ^^
악동님 가족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벌써 백일인가요.
낚시 끈코 아들 잘 키우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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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잘 키우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