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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동생이 암 치료를 받고 왔을때 언니,오빠의 반응

 

 

 

 

 

 

 

 


저 애들이 참 대견스럽고, 뭉클하네요
우애가 느껴 지네요.
저도 암 수술후 안아주는 사람들이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최고의 위로가 됩니다.
진짜 뭉클 하네요. 애들아 건강하게 자라 거라~
에고~~
이쁜것들 얼런 낫고 건강하게 자라라.^^

정말 무서운 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넘한테 맥을 못추고 세상을 등지고 있죠
미리미리 검진 잘 받으시고
몸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눈물 날만 하네요...
얼릉 완치 하세요..
저는 정말 무섭던데...

저 어린애가 정말 큰 병을 앓는 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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