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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고싶은사람님들.....

두.....님. 소....님.. 달...,,,,님.. 풍...님은 전화 함했었구요..^^ ...기억 하실런가....^^ 피.....님. 택...님....은 거래 함 했았구요...통화는 물론.....^^. 하여간...다들 한번씩 만나서 쇠주한잔 대접 하고픈 분들이신데...... 지가 시간이 잘~안나네유...ㅋ 핑계임돠.

기대가 크시면 실망도 큽니다 ㅋㅌㅌ
다좋으신 분들일걸요 ㅋㅋㅋ
저두 만나본적은 없습니다
다 좋으신분들일 거러고 생각만 합니다
흠 위험인물들만 아시는군요
낚시엔 초연하신분들이라쥬
가까이하실수록 붕어완 멀어지니
심사숙고 하셔유 -_-;
꼭 안 만나더라도 좋은분 많읍니다.
와~~저 유명한분들...싸인 좀 받아주세요^^
미모사 : 브라질이 원산인 허브,
잎을 건드리면 밑으로 처지고 작은잎이 오므라든다.
밤에도 잎이 처지고 오므라든다
[네이버 지식백과] 미모사 [sensitive plant] (두산백과)


그저

가진 건 얼굴 밖에 없는 저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언젠가 물가에서 뵐 날 까지 강녕하십시오.

- 안만져도 움츠려드는 가산동 미모사 소풍-
저도 뵙고픈 분들 이제 몇분만 뵈면 됩니다. ㅎ

별걸다 검색하는 가산동 써치 소풍님
그저

가진건 얼굴밖에 없는 저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2

언젠가 물가에서 뵐 날 까지 강녕하십시요

스치기만해도 펼쳐지는 3단 자동우산 (?)
짐승 징한눔 두달-
시간이 안돼시면 술값을 계좌이체 시킬수 있는 아름다운 방법도,,
저를 흠모해 주신다니...

디자인에 끌리시는 분인가 보아요. ㅡ,.ㅡ"
그저

가진건 허풍밖에 없는 저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3

언젠가 별다방에서 뵐 날 까지 강녕하십시요

여자사람스쳐도 아무반응없는 경지에 도달했습니다만 (?)
징한 무감각 달고지-
달 xx는 당랑무 거덩요 달구지님 ㅎㅎ
나도 '풍'자는 있으나
끝에 있어 아닌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햇갈립니다,,,,^^
달...,,,,님..

↑ 저도 많이 생각했씸더.
나름 ,,,,가 혹시 숫자 220 아인가해서예......@.@ ㅎ
절때적으로 만나시믄 위험허신 분들만 ㅡㅡ"
얼굴에 허물이 없으시고 붕어와는 인연을 끊으실 생각을 하고계신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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