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살 꼰대입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점심먹을려고
식당 바꾸는게 쉽지 않았어요
저주밭은 입이라 음식을 많이 가림니다
음식입에 안맞으면 상을 뒤집고 싶어어요
고기보단 채소 나물 ...
아직도 햄 피자 카래 소쇄지 등등
입에 안들어 갔어요..
낚시간다면 마눌이 바리바리 싸주면서
오래있다 오라고 하더군요
집에오면 카래냄새 피자냄새..이게뭔냄새야!!
애들이 어릴땐 위엄으로 통제 했는대
언제부턴가 지들끼리 상위에 올리고 먹네요. 지금은 혼자 밥먹고여 반찬도 직접만들어 먹습니다.그러다보니 혼자 살아도.ㅋㅋ
걱정되지...
그나저나 열흘 쉰다고 안내문 해뒀는데
저래 나쁜쪽으로 생각하시믄...
가능하진 않을까요 ㅎㅎ^^!
직장생활 하면서 점심먹을려고
식당 바꾸는게 쉽지 않았어요
저주밭은 입이라 음식을 많이 가림니다
음식입에 안맞으면 상을 뒤집고 싶어어요
고기보단 채소 나물 ...
아직도 햄 피자 카래 소쇄지 등등
입에 안들어 갔어요..
낚시간다면 마눌이 바리바리 싸주면서
오래있다 오라고 하더군요
집에오면 카래냄새 피자냄새..이게뭔냄새야!!
애들이 어릴땐 위엄으로 통제 했는대
언제부턴가 지들끼리 상위에 올리고 먹네요. 지금은 혼자 밥먹고여 반찬도 직접만들어 먹습니다.그러다보니 혼자 살아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