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쓸말이 없네요~..ㅠ
정신은 초등학교 2학년이군요
누굴탓하겠어요..
네살베기 어린애를 ㅠㅠ
진짜 죽이고 싶었음...ㅠㅠ
끊었던 담배는 다시 잡지 마시길...
제가 다 울컥하더군요
많이 반성 하세요
머리까지 뼈 뽀개지독 맞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