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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心만만에 올렸다가는 몰매맞을듯싶어서..

뭐라 쓸말이 없네요~..ㅠ
夜心만만에 올렸다가는 몰매맞을듯싶어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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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성인일지 몰라도

정신은 초등학교 2학년이군요

누굴탓하겠어요..
양수정이 개같은 xx

네살베기 어린애를 ㅠㅠ

진짜 죽이고 싶었음...ㅠㅠ
자질도 철학도 인생관도 주관도 삶의 방향도 자존심도 직업의식도 없는 것들이 편하게 쩐 좀 벌어보겠노라 아이들을 가르치고 보살피겠다고 저 옘뱅들을 하니...
선배님들 간만에 시원하게 욕한바가지씩들 하시고....
끊었던 담배는 다시 잡지 마시길...
삼청이 교육대 집어넣야합니더.저ㄴㅕㄴ은..
뉴스보니까 참 어처구니 없더군요 4살짜리 아이를 어떻게...

제가 다 울컥하더군요
100kg 가까운 거구가 어린아이를................
많이 반성 하세요
저런 女는 얼음끌 손잡이라 발가락부터 시작해서

머리까지 뼈 뽀개지독 맞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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