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의 조황은 99% 운에다가
시기와 포인트를 읽고 채비와 미끼를 잘 운용하는 실력이 60%
합이 100%인 것입니다.
아무리 잘 계상하고 좋은 포인트에 널어도 고기 읍쓰믄 실력이 0%되는 거시고
대강 널어도 나오면 포인트 잘 잡아서 혹은 실력이 좋아서 60~90%되는 거시고
낚시 실력은 가늠이나 계상이 안된다보고요
낚시 못하니까 이상한 논리 들이대기입니다.
낚시는 다 운이고 어복입니다.
어복은 인성이 쌓이듯
조력이나 기본 마음가짐(날마다 이슈가 되고 공감이 되는 것)에서 온다고 봅니다.
흐~으
그니께 낚시할땐 심보를 언제나 거시기헙시다.
4짜가 낚시꾼의 로망이라지만
현실적으로 월척한수도 못해보는 사람이 더 많을테니요
저의 경우에는 아직까지는 빗맞아도 한방보다는
8치급 이상으로 손맛 보기를 원하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잡히기만 하면 좋았는데 7치 이하는 당최 싫으니
사람의 생각이라는것이 원~
재미난 글입니다..
전 깊숙히 생각하진 않습니다..
언젠가는 내게도 그님이 오겠지 생각하고
거의 즐기다 시피 낚시합니다..
졸리면 자고 배고프면 먹고...
쪼을땐 확실히 쪼아야하구요..ㅎㅎㅎㅎ
봉식이2님..재밌는낚시 즐기는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월척급 꾸준히 낚다가 4짜 5짜 한두수 올리면 금상첨화가 아닐지요.ㅎㅎ
저를 비롯해 봉식이님팬 많은데....
낚시 일년에 한번씩만 가나요?
두분다 점수 별로입니다.
십년 낚시 동안 4짜 뽑은 분이 그래도 좀 나아요
사짜는 20년 해도 못하는 사람 많으니까요
우리 월님들 한번 출조에 월 한두수씩은 다 하시잖아요~?
한번출조에 월 한두수요??
그거 가지고 되겠나이까~
한번출조에 4짜 그까이거 둬마리씩은
다~ 잡는거 아닙니껴??
근디 저는 증거공개가 되어서리
뻥도 못친다는요 ㅠㅠ
동메달 10개보다 은메달 하나가 메달 순위가 더 높지 않나요?
오짜는 금메달!
켁!
매년 10년 묵은 산삼 한뿌리씩 캐는 거하고
10년만에 백년묵은 산삼 한뿌리 캔다믄 머할래요???
연구소에서의 논쟁이 딸리는가요??
살짜그리 뚜껑 열릴라카는데 우짜지요??
낼모레 영천 모처에 온다민서요??
일찌그리 오서요..........봉식이2님아!!!...........
양발신은채로 열라 쪼차가께요............
낚수 잼잇게 1박2일로 하고요........
가시는 걸음엔 고이 눕혀서 보내드리오리다.......
음허허허...........
윗글 내용이 봉식이2님과 갱주부채살도사님 야그인거 같은데....
주말 영천 모처에서의 대회전이 기대됩니다.
갔다 오시걸랑 누가 눕혀서 돌아왔는지 좀 올려주이소~ㅎㅎㅎ
아마 두분다 병안의주님에게 마자서 누워서 날샐것 같은데요 ㅎㅎㅎㅎ
※ 여기서 병안의주님이란 이스리를 말합니다
지는 1년에 월리 한마리만 봐도 감지덕지 입니다
4짜는 꿈도 안꾸지요
대감님... 우리네 소장요,,,4짜조사에다가,,, 월도 현재까지..수십수가 넘습니다...
우리이야기가 아니고요,,, 혹여 월님들중에.....
혹여 누군가,,, 4짜조사인데... 10년도 지났지만,,, 아직도 4짜조사이기만 하고,,워리는 한바리도 없다,,,
이러면,,, 이건,, 실력이 없는것이온지... 아니면,, 그 4짜가,,, 운이온지....
그런사람하고,,, 그래도 4짜조사는 아니지만,,,
매해 몇번이고ㅡㅡㅡ 월척을 잡는사람과,,, 정히 비교하자면....
누구한테 점수를 많이 주어야 하는가,,,
이말인것이죠~!!!!
월님들 누구에게 점수를 많이 주어야 하나요.....
전 그 실력도 없으니 한입니다요^^
시기와 포인트를 읽고 채비와 미끼를 잘 운용하는 실력이 60%
합이 100%인 것입니다.
아무리 잘 계상하고 좋은 포인트에 널어도 고기 읍쓰믄 실력이 0%되는 거시고
대강 널어도 나오면 포인트 잘 잡아서 혹은 실력이 좋아서 60~90%되는 거시고
낚시 실력은 가늠이나 계상이 안된다보고요
낚시 못하니까 이상한 논리 들이대기입니다.
낚시는 다 운이고 어복입니다.
어복은 인성이 쌓이듯
조력이나 기본 마음가짐(날마다 이슈가 되고 공감이 되는 것)에서 온다고 봅니다.
흐~으
그니께 낚시할땐 심보를 언제나 거시기헙시다.
합이 159%인디 워디서 59%를 떨어 버리까유
아이고 머리야 당췌 답이 안나오네유 얼른 갈챠줘유 지는 밤세도록 계산을 혀서
답이 나와 분져야 잠을 자닌게유 ㅎㅎㅎ
정신건강에 좋으실듯 합니다 ㅋㅋ
4짜야 잡는 것 이라기 보다는, 잡혀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라면 월척 쪽을 택할 것 같습니다만....
이상하게도 다른 월이는 잡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최대어는 당시 상황 찌올림까지도 생생합니다.
그래서 4짜에 몰빵입니다.
그런 작은(?) 소망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