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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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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빵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만원빵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시원스레 달려서 저수지에 도착,,, 대피고나니 벌써 어스름해집니다 어차피 배스터 , 어차피 한방 오늘 붕어낚시 마지막을 불태워봅시다 근데 생각보다는 날씨가 차갑지 않네요 붕어활성도가 좋기만 바랍니다 출조하신분들,,,,, 만원빵 합시다

음.....
분하다
출조만 했으면 랩소디님 돈과
고기 못 잡는 그림자님 돈 은 무조건 따는건데....
이만원 날라갔네~~
대 핀 거 보니, 또 자동빵을 노리시는구만~ @@"
하~
제가 출조만 했으면, 서울에 아파트 한 채 사는 건 일도 아닌데요.
아 진짜... ^^;

손맛 보세요. ^.~
그림자님하고
내일 점심내기 붙었습니다
아마 내일 아침에 전화기 꺼 놓을듯,,,,,,
제생각엔 각자 점심값을 본인들이내실듯...
두분다 꽝치실게 확실하니까요...
한마리로 기록갱신하시고 마무리하세요^^

저두 욜씨미 쪼으고있습니다.

낼...승부가 결정나겠지요.ㅎㅎ
에휴~~~


쩝 뭐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월 조사는 걍 구경만 할라요...
집중좀 하소 낚시가서...
차로 들어왔습니다

이 저수지 붕어 없는거 확실합니다
그림자 /
헐~ 저기 도대체 몇대고? @@"
만 원에 독을 품었네요.
지금 코~ 하고 계신다에

만원 겁니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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