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누구개인을 탓한적도 없고 누구개인을 탓할생각도없고 단지 쌍스런말 듣기거북한 욕설을 하지말자는말인데... 그런말을 사용한 사람들이 부끄러운줄은 모르고 이렇게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천박한 욕설 하지말자는 도덕의 기본인데... 여러분들이 스스로 자각하시어 그런 단어를 자제하겠다 하시는데... 또 다른사람들은 자신을 공격한것처럼 대하니 이해를 못하겠어요. 낚시터에서 쓰레기를 줍는 아름다운 마음처럼 좋은 말들을 사용해야 보는사람 듣는사람 다 공감이 가지요. 누구나 순간적으로 흥분하면 욕을 할수는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그런 욕설을 꺼리낌 없이하는것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자신에게 듣기좋은말만 취하고 자기의잘못을 지적해주는 말은 나쁘게 본다면 ... 정말 그래도 이해를 못하신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부탁합니다. 낚시터에서 쓰레기줍는 아름다운 마음 저버리지마시고 월척지에서도 그런욕설 천박한말 사용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그래야 더많은 사람들이 좋은 마음을 가지고 동참을 하게될것입니다.
말뜻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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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고 안출하십시요
사퇴 하시면 안됩니다.
계속 글을 이어 주시길...
그래도 가끔씩은 욕을 해야하지 싶습니다
살짝 눈감아 주세요
이건 아니지요???
명령어 투로 들리는데요...?
흰나리님..
먼저 자신을 돌아봄이 어떠실지요????
제 나이 50이 넘어서 남을 비방하거나 비하한적 없습니다..
제가 자게판에 처음 글을 올린날이 6,11 (9127) 이었습니다..
그날 님께서 제가 올린글 이후에 연속적으로 글을 올리셨습니다.
9128~9134 7개의 글중 님의글이 5개...저는 의아 했습니다..
왜 이렇게 올리셨지..?..그후로도 몇번 더 올리셨더군요..
올리신 글의요지는 월척지의쓰레기 였구요..
제가 6,13 (9156) 글을 또 올렸습니다..여기에 대한 답글을 주실줄 알았습니다.
헌데...
님께선 저의글 뒤로 여지없이 연속적으로 3번 올리셨더군요..아니 왜..?..
나하고 무슨 감정이라도..?..숨은 저의는 무엇일까..?..
저의글이 링크에서 빨리 사라지길 바라는것일까..?..아니면 님께서 지적하신 월척지의쓰레기중 한명..?..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6,14 (9162) 대화하고 싶어 다시 글을 올렸는데 님께서 바로 2건의 글을 올리시더군요..
올리신글중 댓글을 보시면 "일반 낚시터에서는 쓰레기 줍더라도 쓰레기버린 당사자가 누구인지 모르니
상관없지만 여기서는 쓰레기 주울려 해도 줍는순간 쓰레기버린 당사자가 바로 지적이되니.."
여기서..중요한 대목 하나.."여기서 쓰레기 주울려 해도 줍는순간 쓰레기 버린 당사자"..
저를 지칭해서 월척지의 쓰레기가 된 꼴이 됐습니다..그렇게 매도 하지 마세요..
님의 생각과 다르다고, 상반된 의견을 가졌다고 쓰레기 취급 받아야 하나요..?..
다른얘기 하고싶지 않습니다..문제의 질, 양 이런건 월님들이 판단하실거구요.
저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9162) 글을 올렸는데..
님께선 우회적으로 저를 쓰레기로 비하 하셨습니다..
전 어제 결론을 내렸습니다..과연 님이 지식과 덕목과 인격적으로 대화할수 있는 위인 인가를..
그렇치 못하단 결론을...더이상 이문제 논의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후...어떠한 글을 남긴다 해도 무시 하겠습니다..
대화로써 충분히 해결할수 있었는데, 그러하지 못함을 못내 거시기 해서 글을남겼습니다..
건강하세요.
거의 월척에 접속해 있으면서 실시간으로 올라 오는 글을 확인합니다...
자유게시판에 흰나리님께서 올리신 글들도 다 읽어 보았구요...
전에 흰나리님께서 올린 내용중에 이런게 있었지요..
"제가 좋지 않게 느껴지면 다른분들도 좋지않게 느껴지는건 분명한데...."
이게 좀 틀린거 같습니다...
제가 좋지 안더라고 다른분들은 좋은게 있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누가 정답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월척에서 이런일 비일비재 합니다..
좀 더 다르게 생각해 보시구요..
님과 생각이 다른 분들하고 통화 한번 해보시는게 좋은듯 싶습니다..
글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르지 않습니까??
주제넘게 끼어들어 죄송하구요...
좋게 해결 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 말뜻은 자기 자신 스스로가 좋지 않더라도 다른분들은 좋아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제눈에 안경이란말에서 제눈이 뜻하는게 머라는건 아는 사람입니다..
누굴 가르치려는 생각 버리시는게 어떠실지요...
낚시대 10대 펴고 바짝 다가앉아서 바라보면 10대 다 보기 힘듭니다.
뒤로 쭈욱 물러나서 바라보면 다 잘 보입니다.
뒤로 물러앉아라..
그러면 다보인다..
그것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붕춤님..
저는 14대 펴서 그런가 뒤로 물러 앉아도 다 보이지 않던데요.
앞으로는 붕어 욕심을 버리고 10대 이하로 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님께서는 다른 사람이 님의 말에 다른 입장의 표현을 하면 " 오해입니다 "
"편견입니다" 라는 대답을 하시는데 그러한 잣대를 왜 다른 사람에게는 적용하지 않으시는지....
다른 사람의 글도 전체 문맥으로 보면 나쁜의도가 아니라 표현이 과격할 따름입니다
작금의 분란이 어디에서 왔다고 보시는지.....
나의 생각과 나의 판단은 옳은데 다른 사람들이 자꾸 오해를 하고
잘못된 시각으로 본다는 아집과 독선은 아닌지 뒤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월척은 낚시 싸이트 입니다
낚시 싸이트라 해서 일상의 글을 올리면 않되는건 아니지만 정도의 문제 입니다
낚시와는 관련 없지만 가벼운 일상의 에피소드 정도 올리는건 활력소가 됩니다
하지만 님 처럼 하루에 많게는 6번의 교수 놀이, 학교 놀이가 다른 사람에게는
식상하며 자게판을 어지럽힌다는 생각을 할수 있다고는 생각 해보지 않으셨는지요
흰나리님의 말씀대로 욕설과 비방은 월척의 쓰레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님의 잦은 상식문제의 출제 또한 쓰레기요 스팸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나마 좋게 표현을 할려고 하고 님의 인격을 존중할려고 하니까
이정도의 표현을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침묵하는 다수는 님을 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는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님의 표현 방식대로 교수적인 표현을 쓰겠습니다
흰나리님 자중 자애 하십시요
자중 자애의 뜻을 모르면 할수 없고(9152님의 표현 방식입니다)
상대방이 답답하고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면,
이해가 되고 아쉬운점이 풀릴때가 많습니다.
이제, 그만 합시다.
상대방을 인정 못하면,
자기 방어를 위한 소모적인 논쟁만 이어질뿐,
남는것은
서로 받은 상처와,
말없이 지켜보는 수많은 이들의 ?? 뿐 .................
받아들이는 사람이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지 않은면 그 글을 좋은글이 아니지요...
여러분들께서 좋은말씀들 많이 해주셔으니.........
조금씩 뒤로 물러서서 다시한번쯤 생각하시면 별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논쟁이 있으므로 월척지가 좀더 낳은곳을 향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흰나리님의 사과의말씀이있었으니 이글에대한 댓글은
여기서 마감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여기까지 끝 ................
사회 생활에서도 스트레스 받는데 월척내에서도 스트레스 받을려구요..
우리 조금 이해하고 살아요... 세상이 아름다워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