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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연일 이어지는 폭염이 가히 무섭습니다. 농사지으시는 분들과 또한 외부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그 얼마나 비지땀을 흘리시고 계시온지요. 지구온난화, 지구온난화 먼나라 이야기처럼 들리던 단어가 이젠 저희곁 현실이 되어 삶을 위협하는 단계로 들어선 것 같습니다. 바로 몇년전 까지만 하여도 32도...33.7도란 단어를 듣고 피서를 떠났지만... 이젠 영상 37도,38도란 단어가 당연한듯 친근하게 다가옴은... 온도에 대한 포기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때일수록 자기 몸과 마음을 잘 다스려야 겠습니다^.^ 오늘이 말복이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말복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ㄱㅂ식당을 주로 갑니다만,,,

과도하게 자주 간듯하여
과감하게 말복은 생략했습니다.

대신 주말에 먼 남녘에서 자진월북을
하신다는 분이 계셔서 그땐
어찌될지,,,

암튼 선선해지기만을 고대합니다.

안출하세요.
올해는 더워도 너무덥네요. 몸보신들 잘하세요~
염소전골 추천우

멍멍탕은 먹긴하는데 즐기진 안습니다--;;

오늘은 바람불어서 시원한듯 하네유^-^;;;

달고지님이 기다리시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심더~

담주 화욜이 처서 내유^-^;;;;
소실적에
산삼으로
깍두기담가서
묵었습니다
따로보양식음식
안묵어요 ㅋㅌ
그 곳에서. 묵고. 달구지님. 이름팔면. 되쥬?
고맙습니다.
내일 가서 실컷 먹고 계산은 셀프로 달구지님 앞으로 외상 달... 아..아잉가요???==3===3=3
많이 드셨어요?

지두 오늘은 한그릇 호로록 해볼까 합니다 ㅎㅎ
어제는 집에서
달돌이가 끓여논 청국장에
밥을 묵고 일찍 디비 잤습니다.

지금은
파주를 향해 열쉼히 밟아봅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복이 끝나는군요. 이제 무슨 낙으로 살까나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데 . . .
흠 어디서 봤더라 . . .
더운데 잘지내시지요?

휴우!!!
파주에서 2박3일 또 교육이군요-.-"


붕춤선배님!!!
딸고지 까부는 것 보시는 재미로.....@.@;;

천사얼굴님!!!
바로 옆동네이신데...
저도 천사의얼굴 뵐수있는 기회 쬼..........예!!!???^^
흠냐!!! 진짜루 맛난가유??? 쿨럭!!! ㅋㅋㅋㅋ 몸보신 잘 하시고,,즐낚하시오,,동지
도옹쥐!!!
안녕히 주무세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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