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나와 다를수 있어요.
다를때 그냥 다르다라고 말해야지
너가 틀렸다라고 말하면 상대 상처 받아요.
입장 바꾸어서 한번 생각해봐요.
너가 틀렸다고 하면 나는 어떻게 느낄지..
.......2012/7/12. 09:39 혜민스님.........
헤아릴수 없이 읽고 또 읽고
외우고 외워도...
뭔가 모자람을 저 자신 느낍니다..
누구나 다 아는 아주 간단한 글이지만..
우리 회원님들도 그렇죠??
말씀 한마디..
황달붕어 / / Hit : 1504 본문+댓글추천 : 0
편한 밤 되세요..
정말 고집불통인 저같은 사람을 다스려줄 훌륭한 글이라 생각합니다.
프로필을 잠시 봤는데 반딧불이 추가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좋은 밤되세요 ~
집 책꽃이에 놓여져 있는데 요즘 월척 자게를 볼때면
책내용이 생가날때가 있기도 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요^^
처음 댓글 다네요.
반갑습니다.
저 역시 평정심을 잃을 때,
그 분의 글을 되새김질 합니다.
매번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죠.
좋은 글 고맙습니다.
자주 인사 드릴께요^^*
도덕서생님, 안녕하세요?
물가에 가면 생각나는것들인데
반딧불이 빠졌네요ᆢㅎㅎ 참고할께욤^^*
소박사, 월척남, 공간사랑님
반갑습니다ᆢ
좋은글이 좋게 받아들여 졌으면하는 바램인데,
요즘 자게방이 어딘가 찬바람이 부는것 같아
안타깝네요ᆢ늘 건강들 하세요^^*